'시스템 01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01.15 - 시스템 01호 (0) | 2018.01.15 |
---|---|
2018.01.12 - 시스템 01호 (0) | 2018.01.12 |
2018.01.10 - 시스템 01호 (0) | 2018.01.10 |
2018.01.09 - 시스템 01호 (0) | 2018.01.09 |
2018.01.08 - 시스템 01호 (0) | 2018.01.08 |
2018.01.15 - 시스템 01호 (0) | 2018.01.15 |
---|---|
2018.01.12 - 시스템 01호 (0) | 2018.01.12 |
2018.01.10 - 시스템 01호 (0) | 2018.01.10 |
2018.01.09 - 시스템 01호 (0) | 2018.01.09 |
2018.01.08 - 시스템 01호 (0) | 2018.01.08 |
"내가 사면 하락하고, 팔고나니 상승하더라"는 주식 격언처럼 주식이나 선물 옵션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가 참여하는 비중이 높을수록 메이저가 보유한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아질 수 밖에 없고 거대 자금을 움직이는 메이저가 보유 비중도 적은데 굳이 추가로 큰 자금을 집행하면서까지 주가나 지수를 끌어 올릴 이유가 없기 때문에 시장은 대체로 횡보 또는 조정 국면에 접어들게 됩니다.
메이저가 상대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면 약간의 시장 변동으로도 제법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큰 상승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요.
그동안 시장에 치이고 세력에 치이고 스스로의 심리나 매매 기법에 치어 지속적으로 손실을 기록한 개인 투자자들에게 탈출구가 생겼고 썰물처럼 빠져나간 곳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최근 가장 뜨거운 이슈로 부상한 가상통화 시장인데요.
덕분에 작년 연말부터 코스닥 시장에서 차지하는 개인 투자자의 비중이 낮아짐에 따라 코스닥 지수가 연일 고가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불공정 공시", "메이저의 담합" 등으로 인한 손실을 본 개인 투자자들이 가상통화 시장으로 옮겨 간 후 수익을 보고 있을까요?
작년 11월부터 '가상통화 거래소 운영 및 거래에 대한 규제'와 관련된 얘기가 나오면서 가상통화 거래소 및 시장의 전체 규모는 커졌을지 몰라도 수익을 크게 내지는 못했으리라 추측 됩니다.
운이 좋았거나 적절히 잘 대응한 일부의 경우에는 수익을 냈겠지만 크게 손실을 보지 않았으면 다행인 경우가 대다수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메이저의 흐름(추세)에 편승하고 대중과 거리를 두는것이 개인 투자자가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인데도 여전히 시장탓을 하는 개미들이 많은데요.
시장은 자금, 운용 규모, 정보의 속도 면에서 늘 불공정 했지만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많은데 그러한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았거나 혹은 찾지 못해서 손실을 본 것을 시장탓으로만 돌리는 개미들 말입니다.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가상통화 시장으로 쏠림 현상을 보인 덕분에(?) 코스닥 시장에서는 추세의 흐름을 기다린 엉덩이가 무거운 투자자들에게 기회가 왔습니다.
대형주는 조정후 가장 반등이 빠르지만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은 개별주, 테마주만 바라보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조정권에서는 자금의 규모가 큰 집단이나 개인은 크게 매매하지 않기 때문에 대형주는 수급이 형성되지 않고 언제든 시세 폭발을 기다리는 주체들에 의해 작은 뉴스도 크게 확대 해석되어 지며 시세가 발생하는데 이때는 개별주, 중소형주, 테마주 위주로 수급이 형성 되기 때문에 대형주 장기 투자를 할 목적이 아니라면 대형주를 손대면 안됩니다.
이처럼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대응해야 하는데 개인 투자자들은 대체로 자기 고집을 꺽지 않다가 시장에서 소멸되고 마는 상황이 참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그리고 곧 이어 발표된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보니 그동안 손실을 본 개인 투자자를 위로하고 도움을 주기 위한 대책이 아니라 메이저에 포커스를 맞춘 정책이라 또 한번 아쉽고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 상장 기업에 대해 혜택 부여 (기업주가 수혜)
-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에 대한 증권거래세 0.3% 면제 (연기금, 기관 등이 수혜)
등이 대표적인데요.
이로써 개인 투자자는 코스닥 시장으로 복귀하기에는 상대적 박탈감이 크게 되버렸고 별다른 이슈가 없는한 가상통화 거래로 더욱 내몰리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가상통화 시세는 단기적인 조정 국면을 예상하고 말이죠.
일전에 우정 사업부에 대한 증권거래세를 면세하고 있다가 과세 대상으로 바꾸면서 우정 사업본부가 거래 규모 자체를 대폭 축소해버렸습니다.
▲ 다우존스 산업 지수의 월봉 차트입니다.
▲ 코스피 지수의 월봉 차트입니다.
▲ 코스닥 지수의 월봉 차트입니다.
덕분에 미국 다우존스 산업지수를 비롯해 글로벌 메이저 지수가 폭등하는 상황에서도 국내 양대 지수(코스피, 코스닥)는 상대적으로 덜 오르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금융 당국은 우정 사업본부에게 거래를 독려하며 증권거래세 감면을 약속한 2017년 04월 이후 국내 양대 지수가 본격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습니다.
투자를 함에 있어서 무엇을 정보로 보고 판단할 것인지, 무엇을 노이즈로 볼 것인지, 어떻게 접근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독자분들이 기존의 (손실나는) 매매 틀을 깨고 새로이 할 수 있도록 여지를 드리기 위해 말을 아끼고자 합니다.
누가누가 성공할 수 있나? (0) | 2018.01.16 |
---|---|
대박을 찾아서... (0) | 2018.01.15 |
[미래에셋대우] 2025년 말까지 국내 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무료 (0) | 2018.01.06 |
[유진투자증권] 2018 새해 복 쏙쏙 받으세요! (0) | 2018.01.06 |
'18년 1분기 국내 장내파생상품 증거금률 정기조정 안내 (0) | 2018.01.02 |
알고리즘 자동매매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증권사 API를 이용할 때 기본적인 처리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 진입
1. 데이터 수신
2. 데이터 분석
3. 주문 접수
4. 주문 접수 확인 - 주문 내용(주문일시, 주문수량, 주문가격, 주문번호 등) 수신
5. 주문 체결 확인 - 체결 내용(체결일시, 체결수량, 체결가격, 주문번호 등) 수신
@. 청산
1. 데이터 수신
2. 데이터 분석
3. 주문 접수
4. 주문 접수 확인 - 주문 내용(주문일시, 주문수량, 주문가격, 주문번호 등) 수신
5. 주문 체결 확인 - 체결 내용(체결일시, 체결수량, 체결가격 등) 수신
위 과정을 처리 함에 있어서 문제의 소지가 될 수 있는 부분은 3~5번입니다.
주문 접수시 현재가와 주문가의 차이, 주문 접수 당시의 갑작스러운 상승이나 하락의 흐름, 주문의 유형(지정가, 시장가 등)에 따라 주문을 접수한 이후 실제 체결시까지 시간의 차이가 약 1초 이상인 경우에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만약 주문 유형이 즉시 체결이 될 수 있는 시장가 주문이거나 지정가 주문이라 하더라도 즉시 체결이 될 수 있는 (시장가와 같은 효력의 주문) 경우라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문 접수 확인 데이터는 조회TR에 대한 결과이고 주문 체결 확인 데이터는 실시간TR을 수신한 것으로 다른 TR을 이용하기 때문인데요.
즉시 체결이 될 수 있는 조건에서는 이 데이터의 수신 순서가 역전될 수 있기 때문에 위 처리 프로세스를 기준으로 주문번호 등을 수신 받아 프로그램(메모리)에 저장해두고 이후 주문 체결 확인 데이터 수신시 주문번호로 매칭하려는 경우에는 주문 체결 확인 데이터가 먼저 수신된 후 주문 접수 확인 데이터가 수신될 수 있습니다.
이는 서버측의 부하 정도, 사용자의 인터넷 환경 등에 따라 4~5번의 과정이 순서대로 처리 될 수도 있고 5번이 먼저 처리되고 4번이 처리 될 수도 있습니다.
주문 접수한 종목코드나 수량, 가격 정보가 제각각이라면 주문번호 이외에 주문일시, 주문수량, 주문가격 등의 정보로 분리 구분 처리 하면 되지만 짧은 시간내에 소수(혹은 하나)의 종목에 동일 수량의 주문을 처리 하고자 할 경우에는 하나의 알고리즘 자동매매 프로그램 내에서 분리 구분이 안될 수 있습니다.
만약 즉시 체결 조건의 주문으로 동시 다발 처리를 하려면 프로그램 내에서 매매 로직별로 별도의 넘버링을 하고 수신되는 데이터의 순서와 일대일 매칭하는 등의 별도의 후처리가 필요합니다.
변동성 완화장치를 이용한 매매 기법을 많이 연구하고 계실텐데요.
위와 같은 개념으로 몇년전 시행된 동/정적 변동성 완화장치 (일명 VI)의 경우에 VI상태에서의 동시호가가 끝나고 VI가 해제되는 순간 수신할 수 있는 데이터는 해당 종목의 체결데이터(주식의 경우 S3_는 코스피, K3_는 코스닥의 체결 데이터를 수신할 수 있는 RealTR)와 VI_ (VI와 연관된 모든 데이터를 수신할 수 있는 RealTR)의 데이터인데요.
VI_ 해제 데이터가 먼저 수신 될 수도 있고 체결 데이터가 먼저 수신 될 수도 있으므로 고려하여 프로그램 개발을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증권사 API를 사용하다보면 생기는 문제 #6 (0) | 2018.01.23 |
---|---|
증권사 API를 사용하다보면 생기는 문제 #5 (0) | 2018.01.14 |
증권사 API를 사용하다보면 생기는 문제 #3 (0) | 2018.01.08 |
증권사 API를 사용하다보면 생기는 문제 #2 (0) | 2018.01.05 |
증권사 API를 사용하다보면 생기는 문제 #1 (5) | 2018.01.04 |
현재 가상통화(가상화폐, 이하 가상통화로 통일) TF는 기재부나 한국은행이 아닌 법무부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TF 내부적으로는 가상통화를 10여년전 전국을 휩쓸며 수십만명 이상의 피해자를 양산한 '바다이야기'에 비유하며 가상통화의 투기적 열풍이 바다이야기의 10배 이상의 국가적 충격과 피해자를 양산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상통화의 투기 열풍이 1~2년 내에 사그라들어 시세가 폭락하는 사태가 발생하면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수십조원 이상의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가상통화 거래 전면에 대해 규제를 망설일 이유가 없다고도 하는 상황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가상통화의 거래 행위 자체에 대해 도박 또는 사행성 관련으로 불법으로 규정짓고 가상통화 거래소를 전면 폐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법안에 대해 각 부처간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하기에 당분간 가상통화 가격의 변동성이 제법 발생할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또한 1월 20일까지로 예정된 가상통화 거래를 위한 가상계좌 발급 은행들에 대한 일제 단속과 가상통화 거래소에 대한 감사도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보유분은 수량을 감소 시키거나 현금화 하고 충분한 조정이 나타날 때 진입하는 것이 나으리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상통화 거래소를 폐쇄하는 것은 재산권 문제로 가능성이 낮다고 보여지며 최악의 시나리오로 진행 되더라도 해외를 통해서 거래가 가능하기에 계속 추진하려고 합니다.
가상통화를 대상으로 한 알고리즘 자동매매 시스템의 구축을 위해 작년 11월부터 로직별 시뮬레이션을 거쳐 최적화 과정까지 모두 끝마친 상황이지만 충분히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제공해줄만한 가상통화 거래소를 찾기가 상당히 어렵네요.
가상통화 거래소 규모 기준 1위 업체인 빗썸은 수시로 서버가 다운되어 점검을 하지만 API로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를 가장 많이 보내주기도 하기에 약간의 갈등이 있습니다.
2위 업체로 알고 있는 두나무의 경우에는 가장 많은 거래 종목을 제공하고 있지만 조만간 1위로 치고 올라오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어 관심은 있으나 공식적으로 API를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위 등수의 업체를 이용하려니 꺼림직하고 말이죠.
어찌 되었든 필자는 국내 거래소가 폐쇄 되는 경우가 발생하더라도 해외 업체를 이용하는 방법 등을 통해 가상통화 매매 시장에 진출 할 계획입니다.
가상통화 채굴 시장에도 참여하고 말이지요.
판단은 각자의 몫이니 현명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비트코인 투기에서 투자로 #1 (0) | 2018.01.14 |
---|---|
가상화폐 (가상통화) 거래소 폐쇄안을 자세히 살펴 보고 생각 해봅시다 (0) | 2018.01.13 |
중국내 가상화폐 채굴업체 폐쇄 루머 (0) | 2018.01.09 |
가상화폐 거래를 금지한 러시아 금융 당국의 태도 변화 (0) | 2018.01.09 |
인텔 CPU 보안 결함과 가상화폐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0) | 2018.01.09 |
역시 만기일을 앞두고 쉬운 흐름을 주지 않네요.
그렇다고 언제는 쉬웠다는 뜻은 아닙니다만 시장 흐름속에서 메이저와 非메이저가 다투는 모습이 늘 새롭고 재미있고 항상 당사자들에게는 쉽지 않은 흐름이라 느껴질 법한 장중 상황이 연상되었기 때문입니다.
알파고 lee가 이세돌 9단과의 대국에서 그랬듯 늘 상대보다 조금만 앞서는 듯한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非메이저가 100만큼 똑똑해지면 메이저는 101 이상만 똑똑해지면 되니 늘 흥미진진합니다.
말이 그렇지 필자는 손으로 하는 매매에는 이젠 자신이 없습니다.
치열한 장이든 나른한 장이든 알고리즘 자동매매 시스템을 앞세우고 저는 뒤에서 팔짱을 끼던 뒷짐을 지던 그냥 그러고 있는게 마음 편하고 좋습니다.
▲ 위탁 받은 내용중 일부를 공개하기로 하였기에 공개합니다.
▲ 아직까지 수익이 크지는 않지만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위탁을 의뢰한 독자분께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여러 부분을 가렸지만 실현손익과 누적실현손익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 매매 내역은 자칫 로직을 유추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제외하였으나 필요시 증권사에서 직접 출력받고 증권사 직인이 찍힌 자료를 오프라인상에서 열람하게 해드릴 수 있습니다.
▲ 오늘 낚시를 하던중 일출 광경입니다.
▲ 등대에 가려져 있다가 등대위로 올라오니 마치 등대가 불을 밝히는 듯 한 느낌이네요.
많은 이들이 새해 일출을 보러 가지만 필자는 1년중 절반 이상은 낚시를 하다보니 늘상 보는게 일출이 되버린 일상입니다.
그러나 건강한 모습으로 낚시를 다닐 수 있고 일출을 볼 수 있음에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남은 시간도 평안하길 바라며 호가창에서 뵙겠습니다.
2018.01.12 - 추세추종 인공지능 V2 시리즈 성과 합산 (0) | 2018.01.12 |
---|---|
2018.01.11 - 추세추종 인공지능 V2 시리즈 성과 합산 (0) | 2018.01.11 |
2018.01.09 - 추세추종 인공지능 V2 시리즈 성과 합산 (0) | 2018.01.09 |
2018.01.08 - 추세추종 인공지능 V2 시리즈 성과 합산 (0) | 2018.01.08 |
2018.01.05 - 추세추종 인공지능 V2 시리즈 성과 합산 (0) | 2018.01.05 |
2018.01.12 - 시스템 09호 (0) | 2018.01.12 |
---|---|
2018.01.11 - 시스템 09호 (0) | 2018.01.11 |
2018.01.09 - 시스템 09호 (0) | 2018.01.09 |
2018.01.08 - 시스템 09호 (0) | 2018.01.08 |
2018.01.05 - 시스템 09호 (0) | 2018.01.05 |
2018.01.12 - 시스템 08호 (0) | 2018.01.12 |
---|---|
2018.01.11 - 시스템 08호 (0) | 2018.01.11 |
2018.01.09 - 시스템 08호 (0) | 2018.01.09 |
2018.01.08 - 시스템 08호 (0) | 2018.01.08 |
2018.01.05 - 시스템 08호 (0) | 2018.01.05 |
2018.01.12 - 시스템 07호 (0) | 2018.01.12 |
---|---|
2018.01.11 - 시스템 07호 (0) | 2018.01.11 |
2018.01.09 - 시스템 07호 (0) | 2018.01.09 |
2018.01.08 - 시스템 07호 (0) | 2018.01.08 |
2018.01.05 - 시스템 07호 (0) | 2018.01.05 |
2018.01.12 - 시스템 06호 (0) | 2018.01.12 |
---|---|
2018.01.11 - 시스템 06호 (0) | 2018.01.11 |
2018.01.09 - 시스템 06호 (0) | 2018.01.09 |
2018.01.08 - 시스템 06호 (0) | 2018.01.08 |
2018.01.05 - 시스템 06호 (0) | 2018.01.05 |
2018.01.12 - 시스템 05호 (0) | 2018.01.12 |
---|---|
2018.01.11 - 시스템 05호 (0) | 2018.01.11 |
2018.01.09 - 시스템 05호 (0) | 2018.01.09 |
2018.01.08 - 시스템 05호 (0) | 2018.01.08 |
2018.01.05 - 시스템 05호 (0) | 2018.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