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성과 합산2017. 12. 6. 18:30

 

 

 

 

 

새벽에 눈이 떠지는 바람에 사무실에 출근해서 일 좀 보고 아침 일찍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어차피 잃을 사람은 어떻게 해도 잃고 벌 사람은 어떻게든 벌게 되어 있는 것이므로 언제부터 신경 썼다고 시스템에 신경 쓸 생각도 없고 편안히 잘 다녀왔습니다.

 

 

얼마전 인천 영흥도 낚싯배 사고로 걱정하는 분들이 많으셨는데 필자의 경우 선상 낚시(배 위에서 낚시)는 즐기지 않는 편이라 다행이라면 다행이지요.

 

 

여러분의 염려덕에 잘 다녀왔습니다.

 

 

금일의 수익으로써 대략 한달여전의 복수전을 겨우 한 듯 보입니다.

 

 

새벽에 사무실에서 잠시 HTS를 켜보고는 "아 이거 갭상승 나오면 시스템 역방향 걸리겠는데?"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다행히 그동안 잠잠하던 V2 7-72와 10-72가 침묵을 깨고 거래를 했고 어제까지 거래를 했던 13-64는 침묵을 지켰는데요.

 

 

7-72와 10-72가 하방으로 정방향 거래를 했고 13-64는 역방향에 걸렸지만 일전에도 말씀 드린적이 있는 여러 조건값에 의해서 거래 없이 관망만 했네요.

 

 

사실 예상 했던 흐름은 금일 갭상승 흐름이 나오면 바로 위에 저항대가 강하게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7-72와 10-72에서 역방향으로 큰 손실이 발생하고 13-64에서 일부 만회하는 것이었는데 예상이 보기좋게 빗나갔습니다.

 

 

그래도 수익을 내주니 기특하네요.

 

 

오늘 적당히 수익 냈으면 괜찮았을텐데 종가가 저가 부근이라 이 흐름을 이어 받아 내일 갭하락 출발후 상승 전환이나 갭 상승후 하락 흐름이 나오면 한번 당할것 같습니다.

 

 

물론 이 예상이 또 다시 빗나가기를 바라지만 말입니다.

 

 

오늘은 낚시로 바빴고 내일과 모레는 선약이 있으니 이번 주말경에는 일전에 예고했던대로 다른 시스템의 성과도 정리하여 올려볼까 생각중이니 많은 격려와 응원 바랍니다.

 

 

 

Posted by 투자의神
시스템 03호2017. 12. 6. 18:00

 

 

 

 

 

Posted by 투자의神
시스템 02호2017. 12. 6. 17:30

 

 

 

 

 

 

Posted by 투자의神
시스템 01호2017. 12. 6. 17:00

 

 

 

 

 

Posted by 투자의神
이런저런2017. 12. 6. 09:00

 

 

무엇을 보아야 하는가 1편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됩니다.

( http://systemtraders.tistory.com/229 )

 

 

시장과 주가의 방향과 등락을 잘 예측하면 이 시장에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혹은 부동산이나 기타 실물 경기를 잘 예측하거나 공산품의 트렌드를 잘 예측해도 돈을 벌 기회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얼마나 잘 예측하는가 인데요.

 

 

예측하다 ( forecast, forecasting )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미리 헤아려 짐작하다"는 뜻으로 나옵니다.

 

 

미리 헤아려 짐작하기 위해서는 어떤것들이 필요할까요?

 

 

수없이 쏟아지는 데이터들 흔히 빅데이터라고 하죠?

 

 

 

그 엄청난 데이터중에서 불확실한 상황에서 돌파구(정확한 예측)를 찾기 위해 노이즈는 걸러내고 예측에 필요한 올바른 데이터만을 선별하는 과정이 제일 우선이고 중요한 첫 단계입니다.

 

 

요즘은 충분 이상의 데이터가 쏟아지는 시대이기 때문에 누구나 조금만 노력한다면 정보의 편차는 거의 없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많은 개인 투자자들은 오히려 정보에서 소외된것이 아닐까 하는 불안감에 근거 없는 찌라시에 자신의 인생을 걸고 도박을 벌이기도 합니다. 지난편에서도 말씀드린대로 올바른 정보를 보기 위한 노력이 꼭 필요합니다.)

 

 

첫 단계를 잘 통과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정보와 불필요한 정보가 뒤섞여 있는 상태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꼭 필요한 데이터인지 규정 지어야 합니다.

 

 

어떤이는 특정 매체의 뉴스에 몰두하기도 하고 또 다른이는 거래원에 집중하기도 합니다.

 

 

필자의 경우에는 '가격'과 '거래량'에 집중하는편이며 데이터베이스에는 어떤 정보가 가장 필요할지 모르므로 우선은 모든 정보를 수집하고 있고 또 그중에서 필요로 하는 데이터들만 따로 빼놓으면 수집된 전체 데이터의 800분의 1 남짓만 남습니다.

 

 

이 소수의 데이터(전체 데이터베이스 규모가 아주 크기 때문에 선별된 데이터가 아주 작은양은 아님. 짐작하기 쉽게 컴퓨터 파일의 용량으로 예를 들면 전체 규모는 영화 1000편 이상의 규모이고 선별된 소수의 데이터는 영화 1~1.5편 규모입니다.)와 시세의 방향과 등락폭 등의 예측에 필요한 여러 경우의 수를 넣고 시뮬레이션을 실행하면 결과값으로 최소 영화 200~300편 분량의 결과값이 나옵니다.

 

 

예측에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는 인자값을 마구 집어넣었기 때문에 많은 결과가 나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겠지요.

 

 

( 시뮬레이션을 하면 결과값으로 최소 수십억개 이상의 결과가 나오는데 이중에서 어떤 인자의 어떤 값에 의해 결과가 달라지게 되었는가를 분석해보면 재미있는 현상들을 자주 목격하게 되는데 이런것들을 보고 있자면 시장이 때로는 참 단순하다 싶은 생각까지 들기도 합니다. )

 

 

"재료"는 주가 상승에 관여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을때도 있는데 재료 없이 움직이는 주식도 충분히 많지요.

 

"거래원"은 특정 창구에서 관여하지 않더라도 움직일 종목은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상승하기 위해서 특정 가격대를 반드시 지나가야 하는 필수 조건입니다.

 

"거래량"은 악성 매물을 소화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수 조건에 가깝지만 '필수'라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시장 등락 상황"은 코스피가 무너진다고 코스닥이 못 갈 이유가 없는 것이고 또 특정 시장이 무너진다고 그 안에 있는 모든 종목이 무너지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필수 조건은 아닙니다.

 

"보조지표"는 저가권에서도 보조지표의 바닥이 나올 수 있지만 고가권에서도 보조지표상의 바닥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필수 조건이 아닙니다.

 

이외 많은 요소들이 있겠지만 더 떠오르는게 없네요.

 

 

이처럼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무언가가 주가 등락에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는지를 구분지을 필요가 있고 일련의 과정들이 끝나게 되면 원하는 결과를 취하기 위해 어떤 데이터에 더욱 집중해야 되는지와 또 어떤 데이터는 노이즈이므로 배제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구분 지을 수 있습니다.

 

 

올바르고 결론 도출에 꼭 필요한 정보만을 취한다면 주식투자 어렵지 않습니다.

 

 

혹자는 반론으로, "주식시장은 어떤 한 둘의 요소로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살아 있는 생명체와 같고 여러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결정되는 것이다"라고 하겠지만 늘 그런것도 아니고 늘 아닌것도 아니라는 것이 여러 실험들에서 확인되었고 또 필자가 직접 시뮬레이션 해보았을때도 "가격" 요소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가격 이외의 것들은 대체로 노이즈로 해석하고 있다고 보셔도 무방한 편입니다.)

 

 

 

두번째 단계로는 올바르고 필요한 데이터와 올바르지 못한 데이터인 노이즈를 구분하고 이것들로 여러 유형의 실험을 거치며 검증한 결과를 신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연한 작은 실수라도 개입된다면 실험이 의도한대로 진행되지 않을 것이고 결과는 너무나 동떨어지게 나올수도 있습니다.

 

 

작은 티끌 하나라도 용납할 수 없다는 장인 정신이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세번째 단계는 티 없이 진행된 실험 결과를 온전히 믿고 따를 수 있어야 합니다.

 

 

"북한", "미사일", "핵", "실험" 키워드의 뉴스가 발생될 때 주가 추이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꾸준히 관찰해왔고 그로 인해 수익을 낼 수 있다면 적어도 그런 이슈가 발생될 때마다 거래가 이뤄져야 합니다.

(혹 수익을 낼 수 없다는 결론이면 해당 이슈 발생시에는 거래를 철저히 금해야 합니다.)

 

 

스스로 실험해보고 규정지은 매매의 룰을 쉽게 무시하거나 파기 해버리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겠지요.

 

 

어떤 경우에도 거래의 연속성을 확보 할 수 있어야 되는데 이를 위해서는 원칙을 잘 준수하는것과 더불어 감정을 잘 다스리고 기계적인 매매를 하는것이 유리하겠고 필자와 같이 시스템에 온전히 맡기고 편하게 다른일에 매진하거나 쉴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

 

 

이 시장에서 이름난 고수라고 하는 사람들, 경제학자들 할 것 없이 시장은 규모와 시기가 다를 뿐 반복된다고 주장하고 필자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이를 프랙탈 ( fractal ) 이라고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

 

 

프랙탈 이론에 동의하는 독자분들이라면 규칙에 의해 일관된 매매를 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본 글을 읽는 독자분들이 스스로 어떻게 하고 있는지 잘하고 있다면 더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보충하거나 개선해야 하는지, 잘 못하고 있다면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약속이 있고 또 기다리는 일행이 있어 나가봐야 하는 관계로 서둘러 글을 마무리 짓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Posted by 투자의神
뉴스 검색기2017. 12. 6. 06:00

 

 

v0.986 변경 내용 (배포 완료) - 전달받지 못한 필드 테스터분이 계시면 Comment 남겨주세요.

 

- 검색 알고리즘 성능 일부 개선

 

 

뉴스 검색기 관련 개선점에 대한 의견 접수는 계속 받고 있으니 의견이 있는분은 Comment 남겨주세요.

 

 

뉴스 검색기의 공개 배포 시점은,

 

- 문제 없이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고 판단 될 때

 

- 메뉴얼 작업을 도와 주기로 하신분이 계신데 어느정도 진행이 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메뉴얼 작업이 완료 될 때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공개 배포시에는 별도로 사용 제약을 두지 않을 예정이니 참고 하세요.

 

 

Posted by 투자의神
이런저런2017. 12. 6. 04:00

 

 

다음과 같이 EUREX 연계 야간 KOSPI상품 휴장을 안내하오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1. 제목

    - 야간 코스피200옵션, 야간 미니코스피200선물 휴장 안내

 

2. 내용

     한국거래소 공지 (전 증권사 공통사항)

    - EUREX는 금일 12월 5일(화)부터 EUREX에 상장된 KOSPI상품을 별도공지가 있을 때까지 휴장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주,야간 시장에 연계하여 참여하시는 투자자분들께서는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휴장 대상 : 코스피200옵션(야간), 미니코스피200선물(야간)

    - 휴장 기간 : 2017년 12월 5일(화) ~ 별도공지일까지

 

 

 

▲ 야간 옵션의 거래를 중개하는 EUREX 거래소의 기술적 문제로 지난 월요일(2017년 12월 04일) 야간 거래에 문제가 발생하였고 그 후속조치로 화요일(2017년 12월 05일) 야간 거래 휴장을 안내 해드린바 있습니다.

http://systemtraders.tistory.com/239?category=725991 )

 

 

▲ 당초 예상으로는 화요일 하루만 휴장하는 것으로 긴급 공지가 나왔었는데 기술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는지 별도 공지일까지 무기한 휴장한다고 하니 야간 거래에 참여하는 분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투자의神
암호통화2017. 12. 6. 03:00

 

 

국세청이 가상화폐도 자산이므로 과세 대상이라고 규정하는 뉴스 기사가 나왔네요.

 

 

가상화폐 양도소득세, 법인세, 상속증여세를 부과 하겠으며 법령 개정 없이도 과세 가능하다는 입장이며 이를 위해 가상화폐 거래 자료를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는게 주요 내용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글로벌 트렌드는 어떤지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소득세,법인세

양도소득세

부가가치세

미국

○ 

X

영국

X

호주

X

일본

X

독일

 

 

선진국이라고 일컫는 주요국에서 가상화폐에 대한 과세를 하고 있거나 과세 예정인 상황입니다.

 

 

몇달전에 재미있는 일이 있었는데 가상화폐 열기가 과열되기 직전쯤에 국내에서 가상화폐와 관련된 판례가 하나 있습니다.

 

 

때는 2017년 5월경 일명 야동 사이트인 AVSNOOP의 운영자가 검거 되었는데 운영자가 회원들에게 받은 후원금(일종의 회비)을 비트코인을 통해서만 받았습니다.

(검거가 2017년 5월경이고 비트코인으로 받은 시점은 가상화폐 열기가 활성화되기 이전)

 

 

AVSNOOP 의 운영자가 받은 비트코인은 216개이고 2017년 5월 16일 종가 기준으로 1 비트코인의 가치는 $ 2,173 (약 230만원) 였습니다.

 

 

검찰은 공소장에 회원에게 후원 받은 비트코인에 대해 몰수한다고 추가 하였으나 법원에서 "가상화폐는 물리적 실체가 없이 전자화된 파일의 형태이고 객관적 기준가치를 상정할 수 없어 몰수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법원이 이렇게 판단한 이유가 약 10년전의 대법원 판례(2008도1392) 등에 따르면 "증거에 의해 범죄수익을 특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이를 추징할 수 없다"는 결론이었기 때문입니다.

 

 

1 비트코인에 약 230만원, 216 비트코인에 약 5억원이던 것이 현재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시점 기준으로,

1 비트코인에 약 1,430만원, 216 비트코인에 약 31억원으로 약 6배나 급등한 상태입니다.

 

 

 

 

▲ 2017년 12월 06일 오전 3시경 비트코인 시세 (출처 빗썸)

 

▲ 2017년 12월 05일 오전 11시경 비트코인은 1400만원이 조금 안되었는데 불과 몇시간만에 수십만원 상승중.

 

 

해당 사이트 운영자는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받고 수감중이며 출소가 대략 1년여 남았는데 앞으로 1년후에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어떨지 궁금하군요.

 

 

과세 당국인 국세청은 "자산"으로, 법원에서는 "물리적 실체가 없는 전자화된 파일의 형태"로 그리고 정부에서는 "가상화폐는 화폐의 지위를 부여할 수 없다" 라며 각기 달리 판단하면서 국세청의 과세 시도에 제동이 걸릴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로써는 관련 법령이 없기 때문에 화폐로써 지위 부여가 불가능 하기에 결제력을 가지는 화폐로써 인정할 것이 아니라면 너나 할 것 없이 뛰어드는 광풍은 환기 시킬 필요가 있지만 관련 법령과 제도가 미비한 이 시점에 과세를 하겠다는 강한 어조로써 분위기를 누그러지게 만들기에는 역부족이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상화폐 채굴 시장에 뛰어들려다 당시 너무 바쁜 나머지 참여하지 못했고 이제 가상화폐를 투자의 대상으로 보고자 하니 "과세 논란"이 일어나는 상황인데 파생상품 양도 소득세의 경우 과세 세율 상한선이 20%인데 향후 가상화폐에 대한 과세가 본격화 된다면 파생상품 양도 소득세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고 연 환산 순수익이 20%를 넘지 않는다면 투자든 투기든 참여하지 않는편이 나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운영중인 시스템중 이 정도의 수익이 안되는 경우는 없기 때문에 과세 대상으로 확정 지정 되더라도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자세한 부분은 현재 구동중인 시뮬레이터의 결과가 나올 예정인 2017년 12월 중순경 이후에나 알 수 있을테고 경우에 따라서는 향후 가상화폐 투자를 보류, 유예, 취소 할 수도 있습니다.

 

 

적법한 절차에 따라 '어떤 형태로든 수익에 대한 과세'는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지금은 투자자도 날뛰고 투기자도 날뛰고 과세 당국도 날뛰는 상황인것 같아 분위기를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독자분들은 "가상화폐 과세 논란", "가상화폐 가격 급등"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가지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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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자의神
이런저런2017. 12. 6. 01:30

 

 

 

 

개인적으로는 이베스트 투자증권의 xingAPI를 이용하여 시스템 트레이딩을 하고 있기에 타사에서 이런 수수료 혜택 이벤트를 진행하더라도 참여할 수 없지만 손매매 하는 독자분들은 쉽게 타 증권사로 갈아탈 수 있으니 혜택을 챙기기 용이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API를 이용한 시스템 트레이딩의 경우 옮기려는 증권사의 API를 이용하여 별도로 시스템을 개발해야 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고 충분히 안정화도 이루어져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필자의 경우 이베스트 투자증권의 VIP 혜택을 받고 있기에 이정도에서 만족해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나 대부분의 수수료 혜택은 '주식'에만 한정된 경우가 많은데 금번 이벤트는 '선물/옵션'에도 1년의 기간동안 한시적으로 적용된다고 하니 '선물/옵션' 거래를 하는 독자분께는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Posted by 투자의神
증권사 API2017. 12. 6. 00:30

 

 

이베스트 투자증권에서 제공하는 "주식현재가및호가_실습교육용_연결체크" 입니다.

 

 

xingAPI Guide #1부터의 내용을 따라오면서 직접 실습 해보기 위해서는

 

1. 이베스트 투자증권 회원가입

 

2. 모의투자 신청 또는 비대면 계좌 개설

 

3. xingAPI 사용등록

 

위 3개는 기본적으로 해두셔야 하며

 

 

이외에 부가적으로 독자분들의 컴퓨터에 Microsoft Excel 이 설치되어 있어야 하며 Excel에서 Visual Basic 옵션이 활성화 되어 있어야 하는데 이 부분은 일전에 포스팅 했던 내용으로 대체할테니 아래의 링크를 확인 해주세요.

( http://systemtraders.tistory.com/183?category=723909 )

 

 

샘플을 별도로 살펴보지는 않겠고 첨부 파일로 등록 해둘테니 필요한분은 다운로드 받아서 천천히 살펴보기 바랍니다.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VBA 코드를 포함한 질문 내용을 Comment로 남겨주세요.

 

 

주식현재가및호가_실습교육용_연결체크.xlsm

 

 

 

Posted by 투자의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