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기2017. 12. 8. 12:34

 

 

v0.990 변경 내용 (배포 완료) - 전달받지 못한 필드 테스터분이 계시면 Comment 남겨주세요.

 

- 뉴스 검색기 알람 소리 파일 변경 기능 추가

 

- 키워드 수신 설정시 검색 알고리즘 보완

 

- 뉴스 검색기 사용 설명서 하이퍼링크 추가

 

끝.

 

 

이외 어떤 키워드에 의해 수신된 뉴스인지 알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이 있었으나 뉴스의 제목과 본문이 동시에 수신되는 것이 아니고 이원화 되어 있기에 해당 기능의 추가는 우선 보류하고 해법을 찾게 되면 기능 추가 예정입니다.

 

 

이는 뉴스 검색기가 아닌 이베스트 투자증권에서 제공하는 xingAPI의 데이터 수신 구조가 그러하기 때문이니 양지 바랍니다.

 

 

염종현님께서 수고 해주신 덕분에 "뉴스 검색기 사용 설명서" 제작이 완료 되었으며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http://systemtraders.tistory.com/260 )

 

 

뉴스 검색기 관련 개선점에 대한 의견 접수는 계속 받고 있으니 의견이 있는분은 Comment 남겨주세요.

 

 

 

Posted by 투자의神
뉴스 검색기2017. 12. 8. 11:30

 

 

 

 

▲ 사용 설명서 제작에 고생하신 염종현님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 오/탈자가 발견되거나 수정/추가 해야 할 내용이 보이면 Comment 남겨 주세요.

Posted by 투자의神
뉴스 검색기2017. 12. 8. 11:30

 

 

뉴스검색기.pdf

 

 

 

 

▲ 뉴스 검색기 사용 설명서의 PDF 버전입니다.

 

▲ 본 파일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Acrobat Adobe Reader 등의 PDF Viewer 의 설치가 필요합니다.

https://get.adobe.com/kr/reader/ )

 

▲ 오/탈자가 발견되거나 수정/추가 해야 할 내용이 보이면 Comment 남겨 주세요.

 

 

 

 

 

 

Posted by 투자의神
암호통화2017. 12. 8. 10:00

 

 

고점이다 피해라!

 

 

최근 며칠간의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화폐에 대해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말입니다.

 

 

인터넷 뿐만 아니라 뉴스에도 나오죠?

 

 

묻지마 투자 횡행, 피해 우려 ...

 

 

 

 

▲ 위로부터 아래로 이번주 화 / 수 / 목 / 금요일 (현재)까지의 비트코인 시세 변화입니다.

 

▲ 화요일~금요일까지 단 3일만에 79.55% 상승중입니다.

 

▲ 필자 진입가로부터 약 9배 상승중입니다. (이 부분은 시스템 매매가 아니라 손매매로 Buy and Hold)

 

 

이처럼 연일 시세가 급등하는 상황이 점점 더 묻지마 투자를 부채질 하는것 같은데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화폐에 대해서 얼마나 이해하고 투자하고 계신가요?

 

그리고 왜 이렇게 시세가 폭등중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설마 아무것도 모르고 투자(투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시겠지요?

 

 

최초의 비트코인은,

 

2008년 10월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가명을 사용하는 프로그래머가 개발하였고 이듬해인 2009년 1월 프로그램 소스를 배포하였는데 그 목적은 각국의 통화정책을 담당하는 중앙은행의 역할이 불필요하며 P2P 방식으로 개인들이나 기업들이 자유롭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또한 가상화폐는 누군가의 돈, 재산 이라는 꼬리표를 블록체인이라는 암호화 기술로써 저장하여 전 세계 여러 사용자들의 서버에 분산 저장하기 때문에 해킹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거래소 해킹', '비트코인 탈취' 이런 뉴스가 나오는것은 블록체인이라는 암호화 기술이 해킹된 것이 아니라 거래를 중개하는 거래소 전산망이 해킹된 것이고 블록체인 암호화 기술은 아직 해킹되지 않았습니다.

 

비트코인은 전체 통화를 사전에 발행한 것이 아니라 최대 발행량을 2100만 BTC(비트코인)으로 정해두고 있으며 비트코인을 사고 파는 '거래'를 할 수도 있지만 '채굴'이라는 작업을 통해 미발행 비트코인을 획득 할 수도 있습니다.

 

얼마전 2017년 6월 기준으로 약 1700만 BTC가 발행 되었으나 '채굴'의 경우 난이도가 갈수록 높아지기 때문에 전체 발행량이 2100만 BTC가 되려면 앞으로 100~150년이 더 소요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비트코인의 성공적인 데뷔 이후 이더리움, 대시, 라이트코인, 이더리움 클래식, 비트코인 캐시, 리플, 모네로, 제트캐시, 비트코인 골드 등 셀 수도 없을 정도의 가상화폐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최초로 비트코인을 개발한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확한 국적이 밝혀지지 않았음에도 이름이 일본풍이라는 느낌에 일본에서는 국가 차원에서 전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정식 화폐로 인정하겠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기도 합니다.

 

 

자 여기까지가 비트코인 및 가상화폐의 이론적 내용인데 사실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내용이기도 하지만 잘 모르는 독자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하고 적어봤습니다.

 

 

그렇다면 최근의 비트코인 시세 폭주는 왜 발생하는 것인지 알아 보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언급 했다시피 금융 당국으로부터 비트코인에 대한 각종 규제 예고, 법인세 인상, 음성적인 자금의 세탁, 투기 열풍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기 때문인데 여기에 한가지 빠트린게 있습니다.

 

 

바로 약 열흘후인 2017년 12월 18일에 전세계 최대 규모의 선물 거래소인 CME 에 '오일', '대두', '원달러', '엔달러', '유로달러'와 같은 대우를 받으며 정식으로 상장되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기축 통화인 달러를 중심으로 거래되는 원달러, 엔달러, 유로달러 등 그리고 산업의 중심이자 출발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오일 등과 같은 지위를 누릴 수 있고 안정적인 거래와 결제를 할 수 있다는 측면이 시세 폭발의 한 축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지금처럼 시세 폭발이 이어질지는 두고봐야 알겠고 단기적인 시세의 등락은 크게 발생할 수 있으나 크게 흔들리는 지점 혹은 역사적 고가를 형성하기에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거래에 참여하고 있고 또 채굴을 위해서 보다 더 많은 장비들이 개발되고 운영되고 있기에 각종 규제가 현실화 되는 시점까지는 시세가 연속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필자의 비트코인 시뮬레이션 시스템은 앞으로 1~2주후에 종료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잘못된 예측이었고 올해말~내년초는 되어야 시스템 트레이딩을 통한 비트코인 거래 여부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과가 나오면 관련해서 별도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Posted by 투자의神
시스템 성과 합산2017. 12. 7. 18:30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다는 음악이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뭐 사실 슬프기까지 한 것은 전혀 없고요.

 

 

시장이 그러하니 때리면 얻어맞아야 다음에 또 주워먹을 콩고물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시다시피 시스템으로 거래를 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거래를 하더라도 시스템을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시세가 크게 급변하여 손실이 발생한게 아니라 프리가 감소하여 손실이 추가 된것이라 다행이긴 합니다.

 

 

시세의 급변과 프리의 감소가 무엇이 다르냐면, 시세가 발생했다는 것은 시장의 에너지가 발산 된 것이므로 당분간은 먹을게 없다는 뜻이고 프리가 감소해서 손실이 난것은 다음번에 시세가 제대로 에너지를 분출하면 먹을게 있을것 같다는 뜻입니다.

 

 

이제 12월물 옵션 만기일까지 남은 시간은 1주일, 그리고 나면 또 시스템은 조용히 시장을 간보며 관망 모드로 들어갈 것 같은데 어느 방향으로 가도 상관없으니 원하는 한 방향으로만 실컷 움직여줬으면 합니다.

 

 

오늘도 손님이 사무실에 방문하셔서 여러 대화를 나누었는데 다름아닌 '가상화폐' 얘기를 꺼내시네요.

 

 

현재는 운용중이지 않고 앞으로도 어찌될지 알 수 없고 시뮬레이션(필자만의 방법에 의한 예상 손익 측정 및 로직의 검증 과정)이 끝나지 않았다라고 말씀 드렸더니 그제야 실토(?) 하십니다.

 

 

한달전쯤 제법 큰 자금을 비트코인이 아닌 신생 가상화폐에 투자를 했노라고 말이죠.

 

 

그런데 처음에는 '이거 돈 벌기 쉬운데?;라는 생각이 들만큼 수익을 내다가 이후에 '우와 이것도 장난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랍니다.

 

 

지금은 전량 청산했지만 손실이 7천을 넘는다며 하소연을 하시는데 뭐 어쩌겠습니까? 필자가 해드릴 수 있는것은 없고 또 투자는 각자의 판단이며 역량이고 책임인것을 어찌 할 수가 없지요.

 

 

그에 관해 한마디만 해드렸습니다.

 

 

목숨 내놓고 할거 아니면 앞으로 언제라도 가상화폐 시장에 직접 투자의 형태로써 뛰어들지 마시라고 말입니다.

 

 

필자는 하나뿐인 목숨 내놓고 투자라는 세계에 발을 뻗고 있는데 독자분들은 어떠신가요?

 

 

 

 

Posted by 투자의神
시스템 03호2017. 12. 7. 18:00

 

 

 

 

 

Posted by 투자의神
시스템 02호2017. 12. 7. 17:30

 

 

 

 

 

Posted by 투자의神
시스템 01호2017. 12. 7. 17:00

 

 

 

 

 

Posted by 투자의神
암호통화2017. 12. 7. 10:00

 

 

요즘 가상화폐가 핫 이슈입니다.

 

 

어제 사무실에 찾아온 투자자 한분은 올해 KCC 정년 퇴직하셨고 사모님께선 사업을 하시기에 내외분이 합심하여 엄청난 규모의 이룬 분이지만 '가상화폐' 얘기를 꺼내니 전혀 모르는 눈치였습니다.

 

 

맞습니다.

 

 

컴퓨터, 인터넷을 알아도 가상화폐는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흔히 "그들만의 리그"라고 하지요.

 

 

이런 그들만의 리그에서 요즘 심상치 않은 흐름이 자주 감지 되는데요.

 

 

 

▲ 불과 이틀전 비트코인에 대해 글을 쓸 당시의 가격입니다.

 

 

 

 

▲ 어제 비트코인에 대해 글을 쓸 당시의 가격입니다.

 

 

 

▲ 오늘 비트코인에 대해 글을 쓰기 위해 시세를 알아봤더니 2천여만원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 필자는 수개월전 300만원 조금 안되는 가격에 매수하였고 현재 약 7배 가량 수익중이기도 하며 당분간은 청산의 계획이 전혀 없습니다. (원금 이하로 하락하기 이전까지는 계속 보유 예정)

( http://systemtraders.tistory.com/237 )

 

 

 

전통적 가치관에 기반하고 위에 예를 든 필자의 고객중 한 분 처럼 부동산 위주의 투자를 하는 분들은 도저히 이해하려해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가상화폐 시장의 현실을 초월할 정도의 이런 흐름이 최근에 한국은행의 금융통화 위원회에서 단행된 금리인상, 미국 FRB의 금리인상, 또 어제 나온 뉴스로써 가상화폐 과세예정 및 규제안 등의 뉴스와 맞물려 있다고 봅니다.

 

 

근로 소득이 대부분인 청년층에서는,

월급은 쥐꼬리 만해서 쓸 돈이 없고, 없는 돈 아껴서 주식으로 돈을 벌어보려니 잘 움직이지도 않고 생각만큼 수익도 안나고 쥐꼬리만한 급여를 모아서는 살아가기도 버거운데 부동산 투자는 커녕 내집 마련도 현실적으로 어려운 지경에서 인터넷 문화는 잘 이해하고 있으니 가상화폐로 쏠림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근로 소득이 정점을 찍고 있는 장년층에서는,

급여는 청년층보다 나은편이지만 씀씀이가 커진 살림규모, 자녀 교육, 차량 대출, 주택 대출에 여력이 없으니 내집 마련 이외의 부동산 투자를 꿈꾸기 어렵다보니 그야말로 용돈 모아서 가상화폐로 쏠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근로 소득이 없거나 미미하나 부동산을 가진 노년층에서는,

오랜 기간의 경험치가 쌓이면서 부동산이 최고이다는 마인드가 공고하고 인터넷의 발전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가상화폐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거나 알더라도 섣불리 접근하기 어려워하니 마땅한 투자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동산의 장점은 안정성이고 잊고 있으면 언젠가는 오름세를 보일 수 있다는 것이나 경기가 하락 국면에 접어들게 되면 급매물로 내놓아도 거래가 잘 이뤄지지 않아 환금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단점이기도 합니다.

 

 

가상화폐의 장점은 예측 불가능할 정도로 시세가 널뛰기 하여 자칫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는 단점이 있으나 소액으로 접근하기 좋고 최근의 시세 동향으로 보아 큰 차익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언제든 포지션을 청산하여 현금화 하는데 시간이 많이 필요치 않다는 장점이 있는데 이런 장점이 종자돈의 규모가 작은 청년층에게 매력 발산중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특히 최근들어 각국 금융 당국과 과세 당국에서 가상화폐에 대해 각종 규제안을 내놓고 있다보니 규제 대상으로 선정되기전에 얼른 시세 차익을 얻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고 그 결과로써 현재의 비트코인의 시세를 볼 수 있습니다.

 

 

과거 김영상 정부의 금융실명제 시행과 같이 일시에 조치를 취한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고서는 당분간 비트코인 시세의 폭주를 막을 길이 없을 것 같기에 '정부의 가상화폐 규제안 예고편'은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독'이 아닐까 싶습니다.

 

 

투자자로써 참여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시세 폭발로 인한 차익 실현'을 위한 '약'이 되겠지요.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음성적인 자금도 비트코인에 제법 편입이 되고 있다는 뉴스가 심심치 않게 나오는데요.

 

 

한국에서 고액의 현금을 소지하고 해외로 출국하기 위해서는 세관에 신고를 하여야 하며 특수한 필요 목적 이외에는 규제 대상입니다. (주택구매, 사업투자, 학비 등 일부에 한해 규제 완화 또는 규제 없음)

 

 

비트코인의 경우 한국에서 현금으로 구매한뒤 해외로 출국하여 그 곳에서 비트코인을 현지화폐로 환전하거나 혹은 결제를 할 수 있는 장점(세관의 단속을 피할 수 있고 자금의 출처 규명의 의무가 없음)으로 불법적인 일을 하는 부류에 의해 더 선호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상화폐가 범죄에 이용되거나 범죄로 얻은 자금을 세탁하는데 활용되며 시세가 폭주하는 등 이런 흐름이 올바르다 할 수 없으나 우리가 알아야 하고 또 떠안아야 할 미래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누군가는 가상화폐를 이용하여 돈을 벌고 있거나 돈을 벌기 위해 철저히 준비를 하고 있는 이 때 독자분은 우리의 미래인 '가상화폐'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이해하고 계십니까?

 

 

투자의 대상으로써 안정적이다 할 수 있는 '부동산'부터, '주식', '선물', '옵션', '해외선물', '해외주식', '채권', '가상화폐'등에 이르기까지 사실 상대적인 안정성을 얘기 할 수 있는 것이지 무조건 좋다. 나쁘다를 논할수는 없습니다.

 

 

모름지기 '투자자는 Risk를 사고 파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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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자의神
뉴스 검색기2017. 12. 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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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신되는 뉴스의 제목칸 더블클릭시 뉴스 삭제되는 기능 삭제

 

해당 기능으로 인해 잘못 클릭하였을 경우 뉴스가 삭제되어 불편하다는 의견이 접수되어 해당 기능을 일시 삭제 하였고 혹 이 기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면 다음번에는 선택적으로 기능의 사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처리 예정입니다.

 

 

뉴스 검색기 관련 개선점에 대한 의견 접수는 계속 받고 있으니 의견이 있는분은 Comment 남겨주세요.

 

 

독자분중 "염종현"님께서 "뉴스 검색기 사용 설명서" 작업을 맡아 진행 해주고 계십니다.

 

기능상 문제가 없고 메뉴얼 작업이 완료되면 배포 예정이니 테스트에 참여 해주고 계신 독자분들께서 뉴스 검색기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다뤄 보시고 불편사항이나 개선사항이 있으면 의견 주시되 머리가 좋지 않고 이해력이 떨어지는 필자를 위해 가급적이면 상세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투자의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