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11. 04:00

 

 

하나의 게시물을 통해 업로드 할 수 있는 사진의 갯수와 용량에 제한이 있어 #2를 통해 추가로 올립니다.

 

오행산 초입의 매표소에서 등산 티켓과 엘리베이터 티켓을 구매하고 엘리베이터를 타면 순식간에 도착합니다.

 

 

딱히 엘리베이터가 초고속이거나 해서가 아니라 생각보다 높지 않은 산이기 때문인데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전망대처럼 마련된 곳에서 내려다 본 풍경입니다.

 

대부분의 건축물들이 좁은 단층 구조물이거나, 좁은 대지 면적의 2층 구조인 점이 특이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전망대처럼 마련된 곳에서 내려다 본 풍경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전망대처럼 마련된 곳에서 내려다 본 풍경입니다.

 

바다가 가까이 보이네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전망대처럼 마련된 곳에서 내려다 본 풍경입니다.

 

옛 판자촌이 떠오를 법한 풍경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전망대처럼 마련된 곳에서 내려다 본 풍경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전망대처럼 마련된 곳에서 내려다 본 풍경입니다.

 

이름 모를 거대한 바위가 멋져보였는데 사진으로 다시 보니 별로네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전망대처럼 마련된 곳에서 내려다 본 풍경입니다.

 

제주의 오름이 봉긋한 동산같은 느낌이라면 저 멀리 보이는 바위산은 외계 행성의 바위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치 한국의 진안 마이산 부근의 풍경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전망대처럼 마련된 곳에서 내려다 본 풍경입니다.

 

화면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우측 어딘가쯤이 숙소입니다.

 

Vinpearl Oceans Villas Resort.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전망대처럼 마련된 곳에서 내려다 본 풍경입니다.

 

지나가는 이마다 기도를 하거나 기념 촬영을 하던 곳인데 뭔가 작위적인 느낌이 들어서 촬영 해봤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전망대처럼 마련된 곳에서 내려다 본 풍경입니다.

 

오행산 등산로 안내도 입니다.

 

 

 

최근 한국인들이 베트남 다낭에 많이 방문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국어로 된 안내문이 생경했습니다.

 

한국어 안내문의 존재에 한번, "엘리베이터 오두막"이라는 표현에 또 한번 놀랬습니다.

 

누가 번역 해놨을까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전망대처럼 마련된 곳에서 내려다 본 풍경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전망대처럼 마련된 곳에서 내려다 본 풍경입니다.

 

베트남어는 모르기에 열심히 영어만 보고 따라 다녔기에 희안하게도 표지판 사진이 많습니다.

 

다행히도 영어로도 안내되어 있어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전망대처럼 마련된 곳에서 내려다 본 풍경입니다.

 

어디를 가든 사진 촬영을 많이 하는 편이지만 대부분 숲이 무성하게 우거져 있고 마침 해가 어느정도 기울어진 상태라 찍는 사진마다 위와 같이 역광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비오고 흐린날이었기 때문이고 해가 강한 날 정오 무렵에는 사진이 잘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전망대처럼 마련된 곳에서 내려다 본 풍경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전망대처럼 마련된 곳에서 내려다 본 풍경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전망대처럼 마련된 곳에서 내려다 본 풍경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전망대처럼 마련된 곳에서 내려다 본 풍경입니다.

 

보시다시피 표지판 사진이 대부분인데요.

 

풍경은 역광으로 너무 어둡게 나왔고 표지판이 위치한 곳은 대부분 삼거리, 사거리 등의 갈림길에 위치하고 있고 마침 나무 그늘이 별로 없다보니 어둡지 않게 나왔습니다.

 

 

추가 사진은 역시 용량 제한으로 "marble mountains danang Vietnam #3"에 올리겠습니다.

 

 

 

Posted by 투자의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