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성과 합산2017. 12. 19. 21:00

 

 

 

 

오늘은 부산 동아대학교 응급의학과 교수로 있는 지인과 오전 10시에 약속이 되어 있던터라 아침부터 컴퓨터 앞에 앉아 있지 못했습니다.

 

 

늦어도 9시에 출발해서 부산으로 가기 위해서는 8시반경부터 준비를 해야했고 집으로 귀가하니 마침 장이 마감한 상태였습니다.

 

 

사무실에는 아예 출근을 못했기 때문에 시장 흐름은 물론이고 뉴스 검색기 관련 작업은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전일 작업했던 테스트 버전을 필드테스터중 한분께 테스트를 부탁 드린 상황이었는데 "뉴스 수신의 누락없이 100% 수신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조금전에 전해 들었습니다.

 

 

일부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이 뉴스의 제목과, 내용을 분리 수신하는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어서 이 부분은 내일쯤 작업 및 테스트 일부가 진행될 수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서 언급한 의대 교수분의 얘기를 꺼낸것은 이 분께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건강보험공단에서 전국의 모든 환자의 진료 기록 데이터를 모두 수신받아 그것을 통해 "진단"의 확률을 높이고 "오진의 확률"을 낮추는 부분인데요.

 

 

가령 우리가 통상 병원에 가서 초음파 촬영을 하면 이 영상에서 나타나는 것중, "폐렴"과 "폐부종"을 판단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를 찾는 것이고 이를 위해 머신러닝(Machine Learnning)을 이용하여 연구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이지요.

 

 

현재는 지인의 프로젝트가 완료 되었고 다음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단계라 시간적 여유가 있다기에 필자의 프로젝트와는 상이하지만 대량의 데이터를 "저장", "연산", "결과분석" 등을 대량으로 처리하는 과정상의 공통점을 찾아보고 또한 "빠른 처리", "병렬 처리", "Machine Learnning" 등에 대해 경험적 자산을 답습하기 위함이었고 어느정도 성과를 가지고 돌아와서 즐겁고 알찬 하루를 보낸것 같습니다.

 

 

독자분들은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셨는지요?

 

 

만족할만한 결과를 거두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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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올려둔 "전달사항을 재차 올립니다.

(애초에 약속한 금주 금요일인 2017년 12월 26일까지만 반복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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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동안 여행 가서 여러 생각들을 정리했는데 직접 투자에 어려움을 토로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는데에서 과거의 제 모습을 떠올리게 되었고 어떤 형태로든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수익을 잘 내고 있는분은 그대로 더 잘해주시면 되겠고 어려운 과정에 있는분들께는 필자의 시스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독자님의 상황이 어떠한지 별도의 검증은 하지 않고 각자의 양심에 맡기겠습니다.

 

 

충분한 수익이 발생하고 있는 분들은 연락하지 말아주세요.

 

 

또 아주 어렵지는 않더라도 뚜렷한 매매 로직으로 꾸준한 수익 창출의 과정이 아닌 분들의 경우에 조금 더 공부하고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고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없는 직장인과 주부분들께도 참여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최소 참여 금액은 100만원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방법이 궁금한 분은 비밀댓글 또는 이메일 (삭제)로 통화가 편한 시간대와 연락처를 남겨 주시면 최대한 시간을 맞춰 연락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금번을 1차로 정의하고 기한은 금주 금요일까지로 정하겠습니다.

 

 

차기 기회가 있을지 혹은 몇차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장담할 수는 없지만 필자의 생활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범위라면 여러 도움을 드리겠다는 것이 기본적인 생각입니다.

 

 

이외에도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개발, 시뮬레이션 시스템 구축, 실거래 프로그램 개발, 실거래 시스템 구축 등도 무료로 진행 해드리고 있으니 도움이 필요한분은 비밀댓글 또는 이메일 남겨주세요.

 

 

필자도 어려운 과정을 경험 해봤고 때로는 어서 빨리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 심할정도의 어려움을 겪어보기도 했기 때문에 주식 시장을 급하지 않은 마음으로, 투기가 아닌 투자로써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고 진취적인 독자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나 잔파동에 일희일비 하는 분들은 가급적 제 시간을 뺏지 않아 주셨으면 합니다.

 

 

호가창에서 뵙겠습니다.

Posted by 투자의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