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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 서버에 올려놓은 대용량의 이미지를 한꺼번에 불러오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확인되어 본 글 최하단에 별도의 첨부파일을 올려두었으니 필요시 다운로드하여 확인 하세요.
파일의 용량과 해상도가 매우 크기 때문에 일부 데이터만 올릴 수 밖에 없지만 이로 인해 독자분들이 또 다른 방면으로 아이디어를 구상할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 2017년 04월 21일 선물의 틱 데이터와 임의의 변수 인덱스 mgc 의 조합 결과와 선물의 틱 데이터와 임의의 변수 인덱스 mgc의 조합 결과이며 mgd와 mgc의 변화폭이나 규모를 통해 지수의 급등락에 대한 전조 현상을 포착할 수 있는지 테스트 한 결과입니다.
▲ 2017년 04월 25일 선물의 틱 데이터와 임의의 변수 인덱스 mgc 의 조합 결과와 선물의 틱 데이터와 임의의 변수 인덱스 mgc의 조합 결과이며 mgd와 mgc의 변화폭이나 규모를 통해 지수의 급등락에 대한 전조 현상을 포착할 수 있는지 테스트 한 결과입니다.
▲ 2017년 05월 02일 선물의 틱 데이터와 임의의 변수 인덱스 mgc 의 조합 결과와 선물의 틱 데이터와 임의의 변수 인덱스 mgc의 조합 결과이며 mgd와 mgc의 변화폭이나 규모를 통해 지수의 급등락에 대한 전조 현상을 포착할 수 있는지 테스트 한 결과입니다.
▲ 2017년 05월 10일 선물의 틱 데이터와 임의의 변수 인덱스 mgc 의 조합 결과와 선물의 틱 데이터와 임의의 변수 인덱스 mgc의 조합 결과이며 mgd와 mgc의 변화폭이나 규모를 통해 지수의 급등락에 대한 전조 현상을 포착할 수 있는지 테스트 한 결과입니다.
▲ 2017년 05월 23일 선물의 틱 데이터와 임의의 변수 인덱스 mgc 의 조합 결과와 선물의 틱 데이터와 임의의 변수 인덱스 mgc의 조합 결과이며 mgd와 mgc의 변화폭이나 규모를 통해 지수의 급등락에 대한 전조 현상을 포착할 수 있는지 테스트 한 결과입니다.
▲ 2017년 06월 02일 선물의 틱 데이터와 임의의 변수 인덱스 mgc 의 조합 결과와 선물의 틱 데이터와 임의의 변수 인덱스 mgc의 조합 결과이며 mgd와 mgc의 변화폭이나 규모를 통해 지수의 급등락에 대한 전조 현상을 포착할 수 있는지 테스트 한 결과입니다.
Simulated by correlation between future price and mgc and mgc.zip
▲ 확인결과 이미지 해상도 영향으로 정상적으로 출력되지 않고 뭉게지는 현상이 있어서 별도의 파일을 첨부합니다.
추후 또 다른 시뮬레이션 결과들도 올려볼 예정인데 티스토리 블로그에 올릴 수 있는 사진의 크기나 용량 등에 제한이 있다보니 많은 부분을 공개할 수 없음이 아쉽네요.
열심히 분석 해보시기 바라며 호가창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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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시작된 가상통화 열풍이 정부의 규제책으로 한풀 꺾이는 듯 하더니 그것도 잠시일뿐 기세가 더 활활 타오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흔히 가상통화에 대해 인터넷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글이 "투기이니 하지 마라"와 "투자이다"라는 관점에서 그야말로 설전을 벌이는 것인데요.
우선 명확히 하고 갈 것은, "가상통화, 투기인가? 투자인가?"에만 포커스를 맞춰서 글을 쓸 것이니 오해가 없기를 바라며 별도의 주제로써 "가상통화"의 이름 그대로 "화폐"로써의 가치와 관련된 글을 이미 작성하여 "예약등록" 해 둔 상태이니 더더욱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온라인의 여러 커뮤니티를 보면 "투기"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주장은, 2017년 11~12월에 가상통화 일별 등락율을 보면 심하게는 하루에 수십%씩 오르거나 내리기도 했기 때문에 "투기"로 보는 시각이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등락율만 높고 봤을 때 하루에 수십% 만큼의 절대적 가치 변동은 꽤나 큰 변동폭(변동율)이긴 합니다.
그러므로 순식간에 큰 폭으로 오르거나 내림세의 시세 변동을 보이는 물건(거래 대상이기 때문에 단순히 '물건'이라고 용어를 통일 하겠습니다.)을 거래하는 행위는 투기 행위이고 투기를 하는 사람은 투기꾼인다라고 정리가 될 수 있을겁니다.
그렇다면 주식의 경우 상하한가 등락 제도가 변경되면서 +/- 30% 등락율의 범위를 가질 수 있게 되었는데 이 역시 일간 변동율이 수십%에 달하니 투기인가요?
등락 범위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투기일까요?
그렇다면 등락 범위가 무제한에 가까운 Kospi200 지수옵션의 경우에는 어떤가요?
아주 큰 움직임이 아니라 하더라도 매월 두번째 목요일의 옵션 만기일만 돌아오면 옵션들이 날뛰기 시작하고 하루에도 많게는 수백% 수만% 움직이기도 하는데 말입니다.
다른 예로써, 부동산의 경우 하루에 수십%가 아니라 1년에 많아야 수십% 오르는 정도이고 적게는 한자리 등락율을 보이기도 합니다만 매스컴을 통해서 '부동산 투기 열풍'이라는 단어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등락이 클 수 있기 때문에 투기라고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제도권/비제도권 구분 때문에 투자와 투기로 나누는 것일까요?
금융 상품의 경우 각종 투자자 보호책을 사용하고 있고 제도권 범위내에서 주로 거래 되기 때문에 등락율이 크더라도 투자라고 표현하기도 하고 투기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닷컴버블때나, 2007년의 정점까지 주가가 대폭 오름세를 보일 때 주식 광풍이 불 때도 '투기 열풍'이라고 일컬었습니다.
부동산의 경우 '상품'으로 볼 수 없고 오랜 경험치가 있기는 하지만 '막연하게' 땅은 오래두면 돈이 된다는 인식이 있을뿐이지 정부나 어떤 특정 기관이나 단체에서 그 가치를 보장해주지는 않으며 무엇보다 앞서도 언급했다시피 '부동산'에는 '투기'와 '투자' 두가지 용어를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도권에 포함되느냐 아니냐를 두고 구분할 수 있는 내용도 아니라는 것이 개인적인 판단이며 현재의 가상통화 거래소들은 비제도권의 사설 거래소이므로 각 독자분들이 충분히 알아보고 현명한 판단을 내리리라 생각합니다.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투기4, 投機
투자는 자본이나 자금을 대는 행위 모두를 투자의 범위로 가지기 때문에 이러한 행위를 하는 모든것은 '투자'이며 투기는 '이익을 얻을 목적으로 자본이나 자금을 대는 것'의 범위 내에서 '요행을 바라고 큰 이익을 얻으려는 것'으로 정리 할 수 있습니다.
둘다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공통 속성이지만 '근거', '확신' 없이 행위를 하는 것은 투기이고 그런것들을 갖추고 하는 것은 투자이다로 재정리 할 수 있겠네요.
필자가 가상통화를 손매매로 트레이딩 하지 않는 이유는 정보가 부족한 상태로 인해 시세의 등락을 예측 해낼 수 있는 충분한 근거나 확신이 없기 때문이며 이런 상태에서 매매에 가담하는 행위는 투자이면서 투기이겠지요.
시세의 등락을 에측 해낼 수 있는 충분한 정보가 모이고 그것들을 분석하고 일종의 '확신'이 있는 상태에서 가상통화 거래 시장에 참여 한다면 투자가 될 수 있겠지요.
결국 투기냐 투자냐는 계획적으로 무언가 할 수 있는 상태에서 참여하는 독자분들이라면 투자 행위이고, 막연히 오르겠지, 오를거야 라는 생각으로 참여하는 독자분들이라면 투기 행위를 하고 계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반론은 언제나 환영하며 잘못된 내용에 대한 지적 또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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