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2023. 5. 31. 13:00

 

안녕하세요.

오랜시간 자리를 비웠음에도 불구하고 많이 다녀가 주시고 댓글도 많이 남겨주신 부분에 대해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바쁜일로 자주 들리지는 못했지만 간간히 들러 '비공개 포스팅'의 글은 많이 작성 해두었는데 단지 '공개 전환' 일정은 미정이며, 날이 갈수록 늘어가는 각종 '요청' 및 '문의'에 전혀 회신을 드리지 못했는데요.

 

 

확정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1. 카카오톡 오픈채팅 대화방의 입장 비밀번호는 변경 된 채로 지속 유지될 것이며, 신규 인원 입장 불가 방침은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1-1. 자주 들러 관리하지도 못하는데 비해 신규 인원의 유입이 많으면 기존에 참여하고 계신 분들이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어지러워지기 때문입니다.

1-2. 전문 광고꾼들의 통제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1-3. 근래에는 여러 오픈 채팅방이 있는 것 같으니 굳이 제 채널만 고집하지 말고 여러 채팅방 등에 방문하여 도움 될 만한 정보를 교류하기 바랍니다.

1-4. 오픈채팅 대화방 입장 비밀번호 공유 요청은 받을 수 없는 점 양해 바랍니다.

 

 

2. 거래, 호가 및 기타 시장 정보 데이터에 대한 공유는 오래전부터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2-1. 데이터 공유 관련 요청은 받지 않고 있습니다.

2-2. 암호통화 데이터는 비교적 손쉽게 구할 수 있으니 여러 방법을 강구 해보기 바랍니다.

(https://github.com/stas-prokopiev/binance_historical_data)

2-3. 주식시장 관련 데이터는 약간의 비용을 들이더라도 KRX를 통해 구매하거나, 직접 데이터 수집을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부드러운 마음을 갖고 유하게 살아야 되는데 그런 성품이 되지 못하고 심지가 꽤나 굳은 편이기에 번복되는 일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3.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블로그에 '공개'글의 포스팅 시점은 저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간히 이어지고 있는 '비공개'글의 작성은 '언제일지 모르지만..'을 위해  미리 작성 해두는 것이기도 하고, '개인적인 기록'의 차원이기도 합니다.

('복귀'는 요원하나, '여지'는 살짝 남겨 둬 보겠습니다.)

 

 

그렇지만 세상 어딘가에는 미력하나마 제 작고(?) 뽀얀(?) 고사리 손의 도움일지언정 필요하고 쓰임이 있는 곳이 있으리라 생각하기에,

 

4.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 해결이 안되거나 어려운 경우, 또는 기타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 대해서는 '한정적'으로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ystem.xtraders@gmail.com)

4-1. 고민한 흔적이 보이는 질문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4-2. 가급적이면 일방이 도움을 주거나 받는 경우 보다는 상호 발전과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경우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4-3.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 해오고 있으며, 향후에도 여러 재미있는 일들을 해보고자 하기에 이런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4-4. 전자우편의 확인이 오랜동안 되지 않을 수 있으며, 회신이 더딜 수 있는 점에 대해서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4-5. 무례한 내용을 담은 연락에 대해서는 제 마음 한번 더 다치고 말고 회신은 따로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5. 많은 분들을 뵈어왔습니다.

5-1. 그 과정속에서 도움을 주기도 해보았고 받기도 해봤습니다.

5-2. (상대의 의도는 그렇지 않았을 수 있고 그렇게 믿고 싶지만) 뒤통수도 세게 얻어 맞기도 했고 

5-3. (제 의도는 그렇지 않았지만) 누군가의 뒤통수를 때리기도 했을 겁니다.

5-4. 인간이 인간과 함께 더불어 살아야 하고 '人中人', 사람속에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들에 때로는 마음을 다치기도 하기에 때로는 사람을 멀리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저 또한 본의 아니게 누군가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다치게 했을지도 모릅... 아니 그랬을 겁니다.)

5-5. 저로 인해 마음 아파한 분이 계시다면 이 자리를 빌어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용서를 구합니다.

5-6. 사랑하며 살아도 채 100년을 못산다고 합니다.

가진채 살아도 100년, 건강해도 100년, 모두가 부모님의 충만한 사랑속에 이 땅에 태어나 '잠시' 살다가 가는 존재들일진데 (가급적) 아끼고, 사랑하며, (싸우더라도) 화해하며 그렇게 살았으면 합니다.

5-5. 하고 싶은 일 하면서 화려하지는 않지만 내실있게 그리고 조용히 살고 싶은 나름의 욕심이 있습니다.

5-6. 상기 이유들로 인하여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가급적) '오프라인 만남'은 안하고 싶고, (가급적) 덜 하고 싶습니다. (무리한 요청은 하지 말아 주시기 바라며, 제 마음이 열릴 때까지 기다려 주십사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호가창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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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자의神
카테고리 없음2021. 10. 9. 22:15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통해 많은 정보를 제공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그 마음과 달리 제가 가진 능력이 부족함을 나날이 깨닫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꽤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되는 부분이고,

 

다른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것도 있다보니 블로그에 정보성 글을 남기는 것은 커녕,

 

방문조차 쉽지 않은게 작금의 상황입니다.

 

 

하여 아쉬운 소식을 전해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본 글을 작성하기 위해 나름대로 많이 생각을 했고 애초에는 '폐쇄'를 할까도 생각했지만,

 

보잘것 없는 글들만 있는 블로그이지만 찾아주시는 분들에 대한 예가 아닌것 같아 

 

다시 돌아올 날을 기약하며 '잠정적'으로 블로그 활동을 중단하고자 합니다.

 

 

폐쇄는 아니며, 언제이건 혹 어떤 내용으로든 '선생님들' 곁으로 다시 돌아 오겠습니다.

 

 

소수이지만 오픈채팅이나 오프라인 모임등을 통해 알게 된 인맥을 이용하여 사리사욕을 챙기려는 이들이 있었기에 오픈채팅방을 닫아 두었지만 재오픈을 고대하는 분들의 비밀댓글을 보고 이렇게까지 찾아 주시는데 보답할 수 있는 길은 '재오픈'밖에 없겠다 생각하고 다시 열어둘 것입니다.

 

프로젝트 즉, 다양한 시도는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구성원이 1인일수도 있으며, 여러 인맥관계를 통해 구성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부분은 각자가 각별히 조심하고 또 확인하여 사건 사고가 발생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경각심을 가질만큼 유예 기간을 두기도 했기에 현 시각 이후로 관여하지 않을테니 각자의 뷰와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오픈 채팅방을 다시 오픈하게 되면 기존에 계시던분이나 채팅방 관리에 도움을 주는 분들 등 많이 바빠지실테고 말 한마디, 글 한마디에도 자신의 시간과 정성을 쏟을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니 많은 격려와 응원 바라며, 오픈채팅방은 꽤나 많이 까다로운 규칙이 있고 자칫 강퇴되면 '재입장'은 '영구적'으로 불가하오니 입장시 공지사항을 먼저 읽기를 권합니다.

 

 

블로그에 새로운 포스팅보다는 간간히 오픈 채팅방을 통해 인사 드리는게 더 빠를 것 같습니다.

 

 

본 포스팅의 제목과 관련하여서는 짧은 글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많은 이들이 우러러 보는 Top Trader.

그들도 Top이 되고자 갈망하고 열망한다.

그러나, 외형적인 부분만 먼저 닮아가는 것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된다.

Top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그리고 또 유지하기 위해 어제도, 오늘도 밤을 지새운 모습은 별로 닮고 싶지 않은가 보다.

힘들고 귀찮고 피곤한 일은 하기 싫겠지만 그것을 마다하지 않았기에 Top이 될 수 있었던 것을 왜 모르는가 싶어 안타깝다.

 

'사람이 문제다.!!'

 

 

호가창에서 뵙겠습니다.

 

 

#업데이트(NFT:20211125)-용건만 간단히.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임.

 

메인 채팅방을 통해 모두가 우려하는 '버블의 붕괴'에 대하여, '버블' 구간은 아직 도래하지도 않았다고 말씀 드린바 있으며, 서브 채팅방을 통해 '버블의 붕괴 직전까지 자산의 극대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피력한 바 있습니다.

 

NFT(복제불가능토큰)의 미래, 혹은 메타버스의 미래에 장미빛 전망이 난무하며 아무 기업에나 해당 키워드를 덧 씌우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옳게 사용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한켠에서는 그 분위기에 편승하여 그것을 '이용'하려는 무리도 있습니다.

(암호통화 버블 구간에서 관련 사건 사고가 많은것과 유사)

 

자산가치가 없는 것에 자산의 성격, 통화의 성격을 입히는 것이 과연 새로운 물결이고 흐름인가 아니면 '버블'을 만들기 위한 부분인가 생각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분명 새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New Generation에 순응해야 하지만 '정상적인 범주'에서 경계해야 할 필요성도 있습니다.

 

마치 부실 모기지 채권을 모아서 그것에 대하여 파생상품이 만들어지고, 또 그 파생상품에 대한 junk 또는 trash 상품을 만들었던것을 기억했으면 하여 기록으로 남기며 언젠가 새로운 시세가 만들어지고 고점이 갱신되면 또 다시 잔치가 시작되고 시세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넘쳐나겠지만 (개인적인 해석과 대응의 관점에서는) 유래없는 버블구간으로 진입이 시작되었다고 인지하고 적당히 즐기고 '마지막 불꽃'으로 확인되는 구간에서는 '주식 투자'(선물,옵션,암호통화,해외선물 등은 제외)의 범주에서는 대부분의 자산을 인출하고 '소액 짤짤이'만 '오랜시간 동안' 할 예정입니다. -Not yet.

 

모쪼록 '자루' 많이 채우시기 바라며...!!

 

그 언젠가 호가창에서 뵙겠습니다.

Posted by 투자의神
증권사 수익률 대회2021. 10. 1. 22:00

< 클릭하면 이미지가 커집니다. >

호가창에서 뵙겠습니다.

Posted by 투자의神
증권사 수익률 대회2021. 5. 31. 08:00

 

호가창에서 뵙겠습니다.

 

 

Posted by 투자의神
아이디어, 알고리즘2021. 5. 25. 03:03

 

 

블로그와 함께 운영중인 오픈 채팅방은 잠정적으로 신규 인원 유입을 차단 해두었습니다.

 

공지를 했어야 하나 바쁘다는 핑계가 절반이고, 오염수가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 절반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시스템 트레이딩 관련하여 운영중인 오픈 채팅방과는 별도로 운영하고 있는 주식방(리딩방 아님)에서는 1월부터 시장의 횡보에 대해 예고 했었고 그 대장정이 곧 마무리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공개적으로 말씀드립니다.

 

다만 그것은, 개인적인 뷰이니 만큼 맹신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저, 그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이해하고 받아 들이면 되고 이해가 되지 않으면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의 포스팅인데요.

 

제목을 기괴하게 적어두었네요.

 

매매를 하면서 잘하고 싶다, 고수들은 어떤 매매를 하나 궁금해들 하고, 그 고수는 오늘은 얼마나 수익을 냈을까는 많이들 궁금해 하시죠?

 

그런데 그들의 엉덩이가 얼마나 오랫동안 무거웠을까는 궁금해하지 않고 실천하지 않으려 하고 요행만을 바라는 수 많은 개인 투자자들을 보니 시장은 언제나 변화하지 않고 있구나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좋은 서적은 없는지, 혹은 논문은 없는지 오늘도 열심히 웹 서핑을 하고 있겠지요.)

 

많은 고수분들의 뷰에서는 시장은 진화하고 있지만, 제 뷰에서는 그러하질 않아 보입니다.

 

제 코가 석자임에도, 그리고 주제 넘게도 몇몇분에 대해 제 뷰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크기와 형태가 다를뿐 결국 '원리는 하나다.!'라고 말입니다.

 

그 분들은 수 많은 고수들이 그러했듯, '엉덩이를 무겁게' 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으니 언젠가 많은분들께 소개 해드릴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자신의 매매가 수익으로 귀결되지 못하다면, 자잘한 수익은 반복되지만 결국 큰 손실로 치명상을 입는 계좌를 가지고 있다면 가장 좋은 교과서를 가지고 있는데 각자 '본인'만 모르고 있는것을 수 없이 목도하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가보겠습니다.

 

 

시장에서 유명한 bet size 에 관한 이론들이 많이 있는것으로 압니다. (필자는 그 명칭이나 방법에 대해서는 소상히 아는 바가 없으니 묻지 마시길 바랍니다.)

 

본 블로그의 내용은 어디까지나 필자의 생각들을 풀어내는 공간일 뿐 옳고 그름을 논하고자 함이 아니고 그럴만한 능력이 없는 것은 여러 독자분들께서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betting, 흔히 배팅 또는 베팅이라고 하는데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확률'이라고 생각하며 실제로 필자의 손매매나 시스템매매에서 많이 채용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대체로 있는대로 들이붓는 방식을 사용하실텐데요.

 

필자는 나름의 기준에 맞춰 확률을 더하거나 빼고 그에 맞게 bet 합니다.

 

물타기란 있을 수 없고, 추가 매수는 오로지 확률에 근거하여 '불타기'만 합니다.

 

 

확률이 낮으면 거들떠보지 않으면 될 일이고,

 

적당하다 싶으면 적당한만큼만 bet 합니다.

 

기본적으로 규모의 차이일뿐, 추세를 추종하는 매매를 하고자 하기 때문에 추세가 확인되면 bet 규모가 늘어납니다.

 

시세의 정점인지는 알 수 없지만 적당하다 싶은 '그 부근'에서는 수익 실현으로 연결하며 앞서 언급한 '주식방'에서는 '줄이고 줄이고'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합니다.

 

 

그것은 어찌보면 scoring에 따른 비중을 가감하는 것과 궤를 같이 할지도 모릅니다.

 

 

만약 한번의 거래에 있어서 너무 높은 score(확률)가 책정된다 하더라도 최대치는 늘 정해져 있으며 만점의 scoring은 언제나 없습니다.

 

 

달리 말해보지요.

 

 

bet size는 bat size와도 맥을 같이 합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bat 는 baseball bat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길고 적당한 무게감에 단단하며 때로는 파괴력을 가집니다.

 

bet의 size는 bat의 크기, 무게, 두께와도 같다고 표현 해보겠습니다.

 

 

거래량도 없는 종목을 일시에 큰 자금으로 매수할 수 없으며, (bat를 휘두를 수 없음)

 

아주 좁은 폭의 등락에도 큰 금액 평가손익으로 오가더라도 감당할 수 있으면 bat를 휘두를 수 있겠지만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크기, 무게, 두께를 가진 bat를 휘두르기에는 버거울테지요.

 

 

작고 투명한 박스에 손이 겨우 들어갈만한 정도의 구멍을 뚫어놓고, 그 박스에는 20kg의 금괴를 넣어놓은 뒤, 단 한손만 이용하여 꺼낼 수 있는 자는 그것을 취하라! 라는 이미지 혹은 영상은 유명한데요.

 

그것을 취할 수 있는 사람이 없음과 같은 맥락입니다.

 

 

적당한 정도의 bat를 많이 휘둘러보고 그것에 대한 감각이 있는 사람은 조금씩 커지는 bat의 크기, 무게, 두께에도 쉽게 적응하고 어렵지 않게 휘두르는 모습을 볼 수 있으나, 어린이에게 성인용 bat를 주면 버거워하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언젠가부터 유행어가 되버린 것 같은, 흔히 말하는 '주린이'가 크고 무거운 bat를 쉽게 휘두를 수 있을리 만무한 것과 같은겁니다.

 

 

bat의 크기와 무게는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적당한' 정도가 좋습니다.

 

목표 수익금, 수익률을 정해두고 bat를 휘두르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마치 타석에 들어선 타자가 '홈런'을 치겠다고, '기록'을 세우겠다고, '업적'을 남기겠다고 생각하다가 헛스윙을 연발하는 모습과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늘 시장이 주는 만큼 챙겨오면 될 일입니다.

 

bet size도 그러한 이치로 생각합니다.

 

어떤 법칙이거나 한 것은 아니고 필자의 생각이 그러하고, 오랜 매매가 그러 해왔습니다.

 

 

단기 거래에 확률을 적용하려면 각 거래마다 확률에 기반하여 거래하면 되고,

 

단기 거래는 손실과 수익이 엇갈리더라도 장기적으로 꽤 괜찮은 손익비를 가진다면 정률, 정액 bet 을 선택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best size에 대하여 말씀 드렸습니다.

 

달을 가르키는데 손가락을 보지 말고 곱씹어 보시기 바랍니다. (곱, 곱, 곱창 먹고 싶네요!!)

 

 

관심을 가지고 찾아주는 분들이 적지 않은데 제대로 된 글을 오늘도 쓰지 못하고 주저리 주저리 하다 만 느낌입니다.

 

 

호가창에서 뵙겠습니다.

 

 

Posted by 투자의神
시뮬레이션2021. 4. 1. 19:30

 

 

필자는 Yes Trader 사용자는 아니지만 과거에 (십여년전) 사용했던 유저로써 이 편안한 툴을 얼마나 많은 이들이 사용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여, x64 버전 출시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금번 출시 버전은 Beta 버전이기에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음은 인지하고 사용하기 바라며 사용자의 평을 전해 들어보니 차트 로딩 속도가 약 2배쯤, 시뮬레이션 속도가 서너배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이는 32비트와 64비트의 차이는 아닐테고 멀티코어, 멀티스레드를 보다 적극적으로 사용하면서 발생하는데서 기인한 결과로 보여집니다.

 

 

많은양의 테스트로 메모리 압박이 있던분께는 좋은 소식일 것 같네요.

 

 

예스트레이더,NH트레이더 64비트 베타버전 출시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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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스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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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전략 많이 만드시길 바라며,

 

호가창에서 뵙겠습니다.

 

 

Posted by 투자의神
아이디어, 알고리즘2021. 3. 10. 00:30

 

 

2020년부터 이어져온 연기금의 매도세에 대해 말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그런 부분에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있습니다.

 

차트만 보고 거래를 하기 때문이고 그렇게 하는 이유는, 차트속에 모든 심리가 녹아 있다고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연기금의 매도가 단기 고가권에서 연속적으로 이어진다고 '욕'을 먹고 있다지만, 어차피 언젠가는 쉬어야 할 구간이 발생하기 마련인 상황에서 타이밍이 그러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즉, 울고 싶은데 뺨 때린격이라고 할까요?

 

 

거래세, 수수료, 연기금의 매도, 공매도 모두 시장의 분위기를 돌리기 위한 이슈의 하나로 치부 할 뿐입니다.

 

 

각종 미디어에서 나오는 여러 전망들이나 증권사 리포트 등은 가급적 반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려고 애를 쓰는편입니다.

 

종목에 대한것 뿐만 아니라 시장 전망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연기금의 매도에 대해 말들이 많지만 내막을 자세히 보면 다르게 해석되어 질 수 있는데요.

 

연기금의 전체 포트폴리오 중 국내 주식 비중을 줄여야 하는 상황(보유 종목의 평가 가치 상승)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연기금의 포트폴리오는 +/- 5%의 여유폭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비중을 줄여두면서 견조한 조정 흐름이 나오고 있는데요.

 

향후 지수가 추가 상승하면 또다시 매도 행렬을 이어갈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여유폭이 있기 때문에 매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견조한 조정 흐름에서 낙폭을 확대하는 흐름으로 이어질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매도를 이어갈수도 있고 매수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운용할것인가는 담당자가 알아서 할 부분인 것이고, 위에서 얘기한대로 상승이나 하락에 상관없이 매수 또는 매도되어질 수 있기 때문에 그것에 연연하지 마시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어차피 이어령 비어령일 뿐입니다.

 

 

지수는 전체적으로 조정하고 있지만 그 속에서도 코스피와 코스닥의 낙폭이 다릅니다.

 

코스피 대비 상승폭이 컸던 코스닥이기에 시장 순환매가 발생되는 것이기도 하며, 대형주/자동차/전기차/애플카/쿠팡 등 여러 이슈로 상승했던 업종/테마/섹터/종목 들이 쉬어가면서 다른 테마(메타버스,보험,금융 등)가 바통을 이어 받는 자연스러운 과정일 뿐입니다.

 

상승할 수 있는 시장/업종/테마/섹터/종목을 두고서 우물에서 숭늉 찾아봐야 나오지 않습니다.

 

또한 시장에 참여하는 투자 주체중 특정 주체가 몰릴 경우 대체로 조정의 경향이 강해지는데 이 또한 자연스러운 상황이고 역사적으로도 반복되어 왔으며 과거에도 관련하여 글을 작성한 것이 있으니 찾아보기 바랍니다.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겨봐야 도움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곧 공매도가 재개된다는 얘기가 있고 마침 채팅방에서도 종목이 공유되었기에 공유 해봅니다.

 

 

[5월 공매도 재개 종목 리스트] - ageha님 공유 (에고.. 감사합니다.)

□ 코스피200 구성종목
해당 종목
10조원 이상(31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화학, NAVER, 현대차, 삼성SDI,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카카오, 기아차, 현대모비스, LG전자, 삼성물산,SK이노베이션, LG생활건강, SK, POSCO, 엔씨소프트, SK텔레콤, LG, KB금융, 신한지주, 삼성전기, 삼성SDS, 한국전력, 삼성생명, 아모레퍼시픽, SK바이오팜, KT&G, 하나금융지주, 넷마블


5조원 이상(28개)
롯데케미칼, 한온시스템, 한화솔루션, 삼성화재, 포스코케미칼, LG디스플레이, S-Oil, 고려아연, 현대글로비스, 한국조선해양, 우리금융지주, 빅히트, CJ제일제당, 미래에셋대우, 기업은행, KT, 대한항공, 현대제철, 금호석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코웨이, 강원랜드, LG유플러스, 신풍제약, 한미사이언스, 아모레G, 유한양행, 두산중공업


3조원 이상(34개)
녹십자, 현대건설, 이마트, 한국금융지주, SK케미칼, 오리온, HMM, LG이노텍, SKC, 한미약품, 삼성중공업, 한진칼, 현대중공업지주, 두산퓨얼셀, CJ대한통운, 롯데지주, 삼성카드, 삼성증권, 만도, GS, 쌍용양회, 호텔신라, GS건설, 키움증권, 동서, 두산밥캣, 롯데쇼핑, NH투자증권, 에스원, 한국가스공사, CJ, DB하이텍, 한국항공우주, 씨에스윈드


2조원 이상(30개)
일진머티리얼즈, 대우조선해양, 대웅, 대림산업, 현대위아, DB손해보험, 휠라홀딩스, GS리테일, 팬오션, BGF리테일, 삼성엔지니어링, 대우건설, 한화, OCI, 한화생명, 신세계, 하이트진로, LS, 종근당, 메리츠증권, 한샘, 현대로템, 제일기획, 한솔케미칼, 녹십자홀딩스, LS ELECTRIC, 오뚜기, HDC현대산업개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1조원 이상(45개)
포스코인터내셔널, 현대백화점, 현대미포조선, KCC, 현대해상, 현대엘리베이, 대웅제약, BNK금융지주, 아이에스동서, 두산인프라코어, 한올바이오파마, 대한유화, 농심, F&F, 효성, 롯데정밀화학, 부광약품, 지누스, 영원무역, 한국앤컴퍼니, 셋방전지, SK네트웍스, 영진약품, 이노션, 신세계인터내셔날, SK디스커버리, 한전KPS, 한국콜마, 후성, 더블유게임즈, 아시아나항공, 금호타이어, KG동부제철, S&T모티브, 코오롱인더, 보령제약, 롯데칠성, 롯데관광개발, 코스맥스, LG상사, 롯데하이마트, GKL, 현대홈쇼핑, CJ CGV, 일양약품


1조원 이하(32개)
영풍, 대상, 휴켐스, 두산, 태광산업, 동원시스템즈, 쿠쿠홈시스, LIG넥스원, 현대그린푸드, 풍산, 동국제강, 오리온홀딩스, 화승엔터프라이즈, 한섬, 삼양홀딩스, 삼양식품, LG하우시스, 쿠쿠홀딩스, 동원F&B, JW중외제약, HDC, 애경산업, 한세실업, 한전기술, 한일현대시멘트, 삼양사, 넥센타이어, SPC삼립, 락앤락, 빙그레, 태영건설, 남선알미늄


□ 코스닥150 구성종목
해당 종목
2조원 이상(20개)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에이치엘비, 씨젠,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CJ ENM, SK머티리얼즈,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스튜디오드래곤, 케이엠더블유, 휴젤, 제넥신, 원익IPS, 리노공업, 셀리버리, 엘앤에프, 컴투스, 솔브레인


1조원 이상(35개)
천보, 메드팩토, 동진쎄미켐, 에스티팜, 콜마비앤에이치, 고영, 티씨케이, NHN한국사이버결제, 파라다이스, 삼천당제약, 웹젠, 에스에프에이, NICE평가정보, 이오테크닉스, 레고켐바이오, 에코프로, JYP Ent., 동국제약, 메지온, 포스코ICT, 아이티엠반도체, PI첨단소재, 서울반도체, 오스코텍, 동화기업, 실리콘웍스, 에이비엘바이오, 에이치엘비생명과학, 녹십자랩셀, RFHIC, 클래시스, 네패스, 엠씨넥스, 에이스테크, 헬릭스미스


1조원 이하(95개)
차바이오텍, 솔브레인홀딩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SFA반도체, 유진테크, 에코마케팅, GS홈쇼핑, 에스앤에스텍, 씨아이에스, 안랩, 인트론바이오, 현대바이오, 서진시스템, 메디톡스, 상아프론테크, 엔지켐생명과학, 하림지주, 덕산네오룩스, 케어젠, 오스템임플란트, 지트리비앤티, 코미팜, 비에이치, 아프리카TV, 에스엠, 대주전자재료, CMG제약, 유틸렉스, 카페24, 엔케이맥스, 엘앤씨바이오, 서울바이오시스, 아난티, 크리스탈지노믹스, 엘비세미콘, 위메이드, 제이앤티씨,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아미코젠, 메디포스트, 파트론, 피엔티, 코리아센터, 녹십자셀,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인선이엔티, 매일유업, 휴온스, 테스, 네이처셀, 오이솔루션, 국일제지, 알서포트, 다원시스, 안트로젠, KG이니시스, 메가스터디교육, 코웰패션, 원익홀딩스, 다우데이타, 서부T&D, 톱텍, 주성엔지니어링, 유비쿼스홀딩스, 삼표시멘트, 와이솔, 코엔텍, 이녹스첨단소재, 텔콘RF제약, 원익머트리얼즈, KH바텍, 동국S&C, 위닉스, 골프존, 대아티아이, 다나와, 한국기업평가, 슈피겐코리아, 유진기업, 상상인, 이베스트투자증권, 클리오, AP시스템, 신흥에스이씨, 비츠로셀, 현대바이오랜드, 레몬, 노바렉스, 드림어스컴퍼니, 사람인에이치알, 브이티지엠피, 에스티큐브, 네오팜, 이지홀딩스, 에이치엘사이언스

 

 

공매도 제도가 재개된다 한들 종목의 주가가 무턱대고 하락하지 않습니다.

 

가까운 예로는 GameSTOP이라는 근자에 핫했던 종목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어령 비어령에 당하지 말고 위로 날아가기 위해 밑그림을 열심히 그리는 종목을 찾는게 유리할테지요.

 

 

밑그림을 잘 그려둔 종목 잘 찾아보시고 해당 종목의 호가창에서 뵙겠습니다.

 

 

Posted by 투자의神
이런저런2021. 3. 7. 08:40

 

 

Investor가 아닌 Trader라고 생각되는분께만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별도의 Tool을 이용하는가 아니면 직접 손매매를 하는가는 중요치 않습니다.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시스테머라고 해도 별반 다르지 않게 적용되는 내용입니다.

 

 

수 많은 이들이 성배를 찾아 헤매는 모습을 자주 목격하고는 합니다.

 

 

어디에서 헛발질을 하는지도 익히 알고 있고요.

 

 

그런분들께 도움이 될까하여 글을 남겨 봅니다.

 

 

차트와 거래량과 대화를 많이 하세요.


그런 시도와 준비를 많이 한만큼 계좌로 반영될겁니다.

 

 

좋지 않은 매매 습관을 고치려고 많은 시간과 정성을 쏟으세요.


결국에는 얼마나 노력했는가에 따라 계좌는 달라질겁니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시장에 참여해서 어디 바닥에 떨어진 콩고물은 없나 찾지 마세요.


그런건 없으니까요.



운에 기댈만큼의 준비 상태라면 선생님은 천재이거나 어떤 노력도 하지 않은 하찮은 인생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계신겁니다.



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되는 답답한 시간은 어쩌면 당연한겁니다.


쉽지 않은 길이니까요.


그것도 이겨내고 감수한다면 큰 보상이 있을테고 그렇지 않다면 큰 화를 당하게 되는게 이 시장이라는것 기억하시고,

 

나는 어떤가라고 스스로 자문해보고 발전의 기미가 없다면 '주식투자 행위에 대한 손절'이라는 진단을 내리는 것도 꽤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youtu.be/iXnp2G-fZzs

 

 

호가창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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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자의神
증권사 수익률 대회2021. 1. 23. 19:00

 

호가창에서 뵙겠습니다.

 

 

Posted by 투자의神
증권사 API2021. 1. 15. 18:00

 

안녕하세요.

 

해가 바뀐지 벌써 2주가 지났는데 뒤늦게 인사 드립니다.

 

초밥도 사먹고, 소고기도 사먹기 위해 열심히 일하다보니 시간이 어찌나 빨리 지나가던지 말입니다.

 

 

시스템을 운용하면서 증권사에서 API 관련하여 중대한 변경 또는 업데이트가 있으면 SMS 알림을 해주는데요.

 

그렇지 않은 경우는 잘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년 eBest 투자대회 이후로 처음으로 증권사 홈페이지에 접속 해보는 것 같은데 변경 사항이 있어 뒤늦게 나마 전해 드립니다. (이미 알고 계신분은 패스.)

 

1. 그동안 CME 거래소와 계약하여 위탁 운영해오던 CME 야간 선물의 운영 중단에 대해서는 전해드린적이 있는데요.

이 부분에서 협의의 문제로 잠시 중단된 것인줄 알았더니 이 소식으로 향후 CME 야간 선물 운영 계획이 없다고 파악하고 소식 전해드립니다.

 

-야간 CME시장 코스피200선물 및 미국달러선물의 글로벌거래 중단 으로 인한 TR제공 종료

  TR 삭제
  - CCEAT00100 선물옵션 CME 정상주문
  - CCEAT00200 선물옵션 CME 정정주문
  - CCEAT00300 선물옵션 CME 취소주문

 

2. 최근 주식투자 인구가 증가세를 보이는 부분과 시스템 트레이더가 되기 위해 API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이 늘었는지 XingAPI 신규가입을 일시 중단한다는 소식입니다.

이는 급증하는 투자인구 증가와 함께 폭주하는 주문건에 대해 처리하기 위해 증권사 서버에 많은 부담을 주고 있기 때문이며 비단 eBest만의 문제는 아니고 타 증권사에서도 여러 크고 작은 주문 관련 사고나 시세 지연 등의 문제가 빈번하게 포착되고 있기에 거래를 하는 분들은 주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3. 앞서 전해드린 2번의 항목과 연계되는 부분인데요.

주식 정정 및 취소 주문 TR의 처리 건수를 대폭 감소시킨다는 뉴스입니다.

 

  - CSPAT00700(현물 정정주문), CSPAT00800(현물 취소주문) TR 제한을 강화 합니다.

  - CSPAT00700 TR제한은 기존 1초당 99건에서 1초당 3건으로 변경 됩니다. 

  - CSPAT00800 TR제한은 기존 1초당 99건에서 1초당 3건으로 변경 됩니다. 

 

수십 수백건의 주문을 동시 다발적으로 전송할 경우 증권사 서버에도 부담이 되지만 시세 조작 의심을 받을 여지도 있으니 주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확인결과 VIP 서버에서는 해당 내용이 적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일반 서버에서는 따로 확인 해보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3건의 뉴스를 전해 드렸고 다음에는 알찬 내용으로 소식 전하겠습니다.

 

 

호가창에서 뵙겠습니다.

 

Posted by 투자의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