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01호2018. 3. 1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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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자의神
이런저런2018. 3. 17. 04:00

 

 

제목이 너무 괴랄한가요?

 

 

거래자중 절대 다수는 수익 기회와 수익을 증대시키는데 혈안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손실을 받아들이는데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 나가보겠습니다.

 

 

우선 모든 거래에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요소들에 대해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시스템을 통한 자동매매를 하던 혹은 손매매를 하던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중요한 내용입니다.

 

 

1. 최대 연속 손실 : 연속적으로 발생되는 손실의 합은 최소한의 운용 자금을 설정하는데 매우 중요한 값이며 누적 수익의 20~30%를 넘는 것은 경우에 따라 위험한(risky) 상황을 맞이할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투자 원금 : 충분히 안정적인 거래를 위해서는 최대 연속 손실 금액 대비 2배 이상의 금액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평균 수익 금액 : 손익비를 계산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써 매우 중요한 값으로써 승률 50%의 거래로 가정한다면 반드시 평균 손실 금액보다 높은 값이 나타나야 합니다.

 

 

4. 평균 손실 금액 : 손익비를 계산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써 매우 중요한 값으로써 승률 50%의 거래로 가정한다면 반드시 평균 수익 금액보다 낮은 값이 나타나야 합니다.

 

 

5. 손익비 : 승률 50%의 거래로 가정한다면 반드시 1 이상의 값이 나와야 하며 생존이 가능하며, 승률이 낮아질수록 손익비 값은 반드시 높아져야 하고 승률이 매우 높다면 손익비 값은 '1 - 승률' 초과 구간 그 어디에 위치하여도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투자 원금을 매번 거래에 모두 투입하지 않는 '장기간'의 거래 레코드에서 승률 X 손익비 = 0.8 이상이면 안정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예를 들면 승률 50%의 거래라면 손익비가 1.6 이상이면 제법 안정적인 수익 확보 단계에 접어들 수 있다는 뜻입니다.

 

예)  0.50 (승률 50%) X 1.60 (손익비 1.60) = 0.80 (안정적)

예)  0.90 (승률 90%) X 0.90 (손익비 0.90) = 0.91 (안정적)

예)  0.90 (승률 90%) X 1.60 (손익비 1.60) = 1.44 (안정적)

예)  0.50 (승률 50%) X 0.90 (손익비 0.90) = 0.45 (매우 나쁨)

예)  0.20 (승률 20%) X 3.00 (손익비 3.00) = 0.60 (매우 나쁨)

예)  0.20 (승률 20%) X 4.00 (손익비 4.00) = 0.80 (안정적)

예)  0.30 (승률 30%) X 3.00 (손익비 3.00) = 0.90 (안정적)

 

손익비 값이 3 혹은 4를 넘는 경우는 가히 '신의 영역'이라고 많은 거래자들 사이에서 회자되곤 하는데 무위험에 가까운 거래가 아니고서야 달성하기 어려운 부분이고 무위험 거래는 대체로 규모의 경제에 있는 경우에서만 가능한 편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수준에서는 손익비 3을 넘기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6. 누적 손익 금액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누적 손익 금액'인데 위 1~5번 항목들의 값은 각기 다른 값일테지만 어쨌거나 검증에 충분히 필요한 기간 동안 누적 손익 금액이 양(+)의 값이 나오지 않는다면 거래를 중단하는 것이 맞습니다.

 

 

1~6번 항목들에 대해 보다 쉬운 설명을 위해 필자의 시스템 성과표를 잠시 보겠습니다.

 

 

▼ 편의를 위해 '4호', '5호', '6호', '시리즈 합산'으로 칭하겠습니다.

 

 

▲ 최대 연속 손실 : -16,917,180원

 

▲ 투자 원금 : 100,000,000원

 

▲ 평균 수익 금액 : +4,932,634원

 

▲ 평균 손실 금액 : -2,194,303원

 

▲ 손익비 : 2.2479

 

▲ 누적 손익 금액 : +170,846,389원

 

▲ 총평 : 투자 원금은 최대 연속 손실의 2배 이상을 권장했으나 필자의 경우 거래시 한번에 투입되는 최대 금액은 투자 원금의 절반이며 현재까지 약 14개월간의 최대 연속 손실 금액 대비 약 5.91배 많이 설정 됨으로써 기본적으로 돌발 흐름이 나타나거나 최대 연속 손실이 급증하더라도 충분히 견뎌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최대 연속 손실이 규모는 누적 수익의 약 10%선으로써 위에서 얘기한 20~30%의 범위에 들지 않는데 이정도라면 돌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계좌가 곤란한 상황에 빠질 가능성이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손익비와 승률의 최소 권장값은 0.80이었는데 4호의 경우에는 2.2479(손익비) X 47.55%(승률) = 1.068의 값을 보임으로써 제법 괜찮은 수익 확보 단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4호의 손익비는 신의 영역인 3.0에는 이르지 못함을 볼 수 있습니다.

 

 

 

▲ 최대 연속 손실 : -14,892,439

 

▲ 투자 원금 : 100,000,000원

 

▲ 평균 수익 금액 : +4,398,724

 

▲ 평균 손실 금액 : -2,252,560

 

▲ 손익비 : 1.9528

 

▲ 누적 손익 금액 : +187,886,610

 

▲ 총평 : 투자 원금은 최대 연속 손실의 2배 이상을 권장했으나 필자의 경우 거래시 한번에 투입되는 최대 금액은 투자 원금의 절반이며 현재까지 약 14개월간의 최대 연속 손실 금액 대비 약 6.71배 많이 설정 됨으로써 기본적으로 돌발 흐름이 나타나거나 최대 연속 손실이 급증하더라도 충분히 견뎌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손익비와 승률의 최소 권장값은 0.80이었는데 5호의 경우에는 1.9525(손익비) X 53.90%(승률) = 1.052의 값을 보임으로써 제법 괜찮은 수익 확보 단계를 넘어서고 있고 4호에 비해 손익비가 낮아졌지만 승률이 높음으로 인해 충분히 상호 보완 관계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5호의 손익비는 신의 영역인 3.0에는 이르지 못함을 볼 수 있습니다.

 

 

 

▲ 최대 연속 손실 : -21,090,836

 

▲ 투자 원금 : 100,000,000원

 

▲ 평균 수익 금액 : +3,387,368

 

▲ 평균 손실 금액 : -2,086,676

 

▲ 손익비 : 1.6219

 

▲ 누적 손익 금액 : +144,988,271

 

▲ 총평 : 투자 원금은 최대 연속 손실의 2배 이상을 권장했으나 필자의 경우 거래시 한번에 투입되는 최대 금액은 투자 원금의 절반이며 현재까지 약 14개월간의 최대 연속 손실 금액 대비 약 4.74배 많이 설정 됨으로써 기본적으로 돌발 흐름이 나타나거나 최대 연속 손실이 급증하더라도 충분히 견뎌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손익비와 승률의 최소 권장값은 0.80이었는데 6호의 경우에는 1.6219(손익비) X 55.13%(승률) = 0.894의 값을 보임으로써 제법 괜찮은 수익 확보 단계를 약간이나마 넘어서고 있고 4, 5호에 비해 손익비가 대폭 낮아졌지만 승률이 높음으로 인해 약간 정도는 상호 보완 관계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6호의 손익비는 신의 영역인 3.0에는 이르지 못함을 볼 수 있습니다.

 

 

 

▲ 4~6호의 시스템만 합산한 것이 아니라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고 있는 1~9호 시스템 전부에 대한 합산 데이터입니다.

 

▲ 최대 연속 손실 : -46,834,509

 

▲ 투자 원금 : 690,000,000원

 

▲ 평균 수익 금액 : +20,341,167

 

▲ 평균 손실 금액 : -7,591,531

 

▲ 손익비 : 2.6795

 

▲ 누적 손익 금액 : +1,084,301,598

 

▲ 총평 : 투자 원금은 최대 연속 손실의 2배 이상을 권장했으나 필자의 경우 거래시 한번에 투입되는 최대 금액은 투자 원금의 절반이며 현재까지 약 14개월간의 최대 연속 손실 금액 대비 약 14.73배 많이 설정 됨으로써 기본적으로 돌발 흐름이 나타나거나 최대 연속 손실이 급증하더라도 충분히 견뎌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손익비와 승률의 최소 권장값은 0.80이었는데 시리즈 합산의 경우에는 2.6795(손익비) X 47.40%(승률) = 1.270의 값을 보이면서 제법 괜찮은 수익 확보 단계를 월등히 넘어서고 있습니다.

 

시리즈 합산의 손익비는 신의 영역이라고 하는 3.0 혹은 4.0에는 이르지 못하지만 제법 괜찮은 수준입니다.

 

전체적으로 6호가 손익비도 좋지 않고 누적 수익도 가장 적은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이 시스템의 가동을 중단하지 않고 4호와 5호에만 집중하지 않는 이유가 시리즈 합산에서 잘 나타나고 있는데요.

 

각 로직이 독립적으로 거래를 처리함에 있어서 최악의 경우를 방지해주는 역할을 잘 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4호와 5호가 손실을 내더라도 6호가 손실을 일부 만회하는 등의 결과를 보여주기에 전체적으로 최대 연속 손실이 급격하게 증가하지 않는 결과를 나타내주고 이는 시스템을 구동한 후 초기에 최대 연속 손실의 급증으로 인해 운용 자금이 급격히 감소되는 것을 막아주는 방패막이 역할을 한다는 뜻입니다.

 

 

주제로 다시 돌아가면, 수익을 크게 늘리기 위한 궁리 보다는 손실을 감소 시키거나 회피 할 수 있음으로 인해서 최악의 경우를 막아낼 수 있고 그로 인해 계좌는 나날이 살찌게 되는 것이지요.

 

 

4호의 경우 약 1.7억원의 수익을 내는 여러날의 거래 과정속에 최대 약 1700만원의 손실의 과정이 포함되어 있고 이것을 수익분의 감소는 최소화하고 손실은 어떻게 효율적으로 줄여내느냐와 또 손실 구간을 잘 견지며 위기 상황을 넘길 수 있느냐가 생존을 위한 매우 중요한 점 입니다.

 

6호의 경우에는 약 1.45억원의 수익 과정속에 약 2100만원의 손실 과정이 포함되어 있고 말이지요.

 

 

이 수치를 단순히 보자면 만약 6호를 운영함에 있어 투자 원금을 4천만원으로 설정하였다면 실질 운용 금액은 최대 2천만원인데 비해 최대 연속 손실이 약 2100만원을 기록한 다음 거래일의 최대 운용 금액이 1900만원으로 감소하기 때문에 충분히 검증된 거래 로직이라 하더라도 계획된 방법대로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없게 됩니다.

 

 

실질적으로는 투자 원금이 감소하더라도 최대 연속 손실은 투자 원금 대비 약 21%의 최대 연속 손실 규모를 나타냈으므로 크게 타격은 없게 됩니다만 이 부분은 사람마도 전체 대비 비율로 볼 것인가 혹은 피치 못하는 절대 금액의 손실이 있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므로 어떤것을 기준으로 볼 것인가는 독자님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수익을 많이 내기 위한 연구에 매진하기 보다 적당한 만큼의 꾸준한 평균 수익 로직과 수익을 많이 깎아 내리지 않는 선에서의 손실 최소화 로직이 잘 결합된다면 손실을 받아 들이고도 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거래 혹은 시스템을 평가하는 방법들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필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 설명 해드렸으니 독자님들께서 할 일은 각자의 거래에 대해 위와 같은 데이터를 산출 해놓고 적당한 거래를 하고 있는지 아니면 거래를 중단하는것이 나을지 판단 해보는 것입니다.

 

 

만약 거래를 중단해야 될 정도라면 충분히 안정적인 고정 수입원을 확보하고 무엇을 개선해야 생존이 가능할지 거래 로직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해보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언제나 응원 합니다.

 

 

언제나 화이팅!

 

 

 

호가창에서 뵙겠습니다.

 

 

Posted by 투자의神
시스템 성과 합산2018. 3. 16. 18:00

 

 

 

 

빗썸에 있던 약 30여개의 비트코인중 일부는 2월에, 나머지는 3월에 바이낸스로 모두 옮긴 후 본격적인 가상통화 거래(trading)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구성된 가상통화 관련 시스템은 4개였으나 이중 2개는 성격이 비슷하여 보다 효율적인 거래를 위해(Market Maker가 되지 않기 위해) 통합하였고 현재는 성격이 다른 3개의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시세의 고점대비 약 55% 하락한 지점에서 본격적인 거래를 시작했고 2월 성과는 제법 괜찮았으며 3월은 조금 덜한 수준이지만 3개의 알고리즘이 적절히 잘 조합하여 구동된 것은 3월부터이니 곧 좋은 성과를 보여주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시스템을 갖추기까지 2017년 10월(혹은 11월)경부터 수 많은 로직 검증 단계(시뮬레이션)를 거쳤고 만4~5개월은 족히 소요된 것 같습니다.

 

 

그동안 많은 시세 부침이 있었지만 동요하는 스타일이 아닌데다 늘 시세를 확인하지 않던 것이 보다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시뮬레이션에 사용된 데이터는 약 1.5억건이며 산출물은 MySQL 데이터베이스 용량 기준으로 600GB정도 되니 얼마나 많은 경우의 수에 대해 조합 해보았는지 짐작 조차 힘들 것입니다.

 

 

이렇게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수 많은 경우를 검증 해보고 거래를 하고자 한다면 수작업으로는 힘들기 때문에 시스템의 도움을 받는 것이 마땅할테고 그 결과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필자의 경우 그동안 많은 시스템을 개발 해왔기 때문에 무엇에 집중해야 할 지 어느 정도는 알고 있는 입장이기에 4~5개월의 시간값으로 충분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5배, 10배 혹은 수십배 이상의 시간값이 필요할 수 있음은 꼭 기억하시고 그정도의 시간과 비용을 들이더라도 하고자 한다면 길이 보일 것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돈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어야만 하는데 만약 그것을 감당할 수 없다면 펀드나 은행 예적금 등에 투자하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독자님들은 시스템 트레이딩을 하고 계십니까?

 

 

 

▲ 언젠가 직접 촬영한 사진입니다.

 

 

사진을 촬영할 당시 제법 추운 날씨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그럼에도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곳을 보기 위해 수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고 차례를 기다립니다.

 

 

이 기다림은 때론 반나절을 넘기기도 하는데 기다리지 못하면 결국 내부 관람을 할 수 없고 어떻게든 기다린 사람은 적어도 눈 호강은 할테지요.

 

 

호가창에서 뵙겠습니다.

 

 

Posted by 투자의神
시스템 09호2018. 3. 1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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