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03호2017. 11. 21. 10:30

 

 

 

 

Posted by 투자의神
시스템 02호2017. 11. 21. 10:00

 

 

 

 

Posted by 투자의神
시스템 01호2017. 11. 21. 09:30

 

 

 

 

Posted by 투자의神
시스템 성과 합산2017. 11. 20. 17:30

 

 

 

 

긴 여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자리를 비운동안 시스템에 수익을 잔뜩 벌었으면 좋았겠지만 앞서 설명해드린대로 시스템의 특성이라는것이 있다보니 거래없이 관망만 했네요.

 

 

손실 아닌것에 감사하면 될 것 같고 잠깐 HTS를 봤더니 한 며칠간 하방 흐름이 나오면서 풋은 살이 통통하게 올랐고 콜은 죽쑤고 있는 모습이던데 조만간 콜이나 풋에서 매매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

물론 필자 개인의 생각이고 시스템은 어떻게 판단할지 필자는 모릅니다.

 

 

오늘이나 내일까지 출장 다녀온 일에 대해 정리를 하고나면 이베스트투자증권 API 부분에 대한것을 조금씩 포스팅 해볼 생각이고 동시에 "뉴스 검색기" 작업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뉴스 검색기"는 많이들 기다리고 계실텐데 자리를 비운탓에 열흘 가까이 작업에 공백이 생겼지만 빠르게 작업한다면 주중으로 늦어도 차주내에는 필드테스트가 진행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거래 시스템은 서버에서 프로그램이 24시간 실행되고 있으니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또 개인적으로는 시스템이 뭘 얼마나 사고 팔았으며 성과가 어땠는지 잘 모르는편인데 블로그를 하다보니 손익 상황을 매일 정리해서 올릴 수 밖에 없는 단점이 있네요.

 

 

블로그에 볼거리가 조금 더 풍성 해진다면 그때는 개인적인 취미 생활에 조금 더 몰두하기 위해 시스템 성과 리포팅을 조금 덜 자주 할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이제 운영 초기이니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정도 윤곽이 잡히겠지요.

 

 

필자가 거주하는 곳은 완연한 '봄'날씨 였는데 서울은 '겨울 왕국'이더군요.

 

 

또 자리를 비웠다가 복귀하니 이 곳 날씨도 기온이 제법 내렸습니다.

 

 

전국적으로 영하권의 기온을 보이며 동장군이 찾아올테니 건강 관리 잘 하시고 또한 계좌도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호가창에서 뵙겠습니다.

 

 

Posted by 투자의神
시스템 03호2017. 11. 20. 17:00

 

 

 

 

Posted by 투자의神
시스템 02호2017. 11. 20. 16:30

 

 

 

 

Posted by 투자의神
시스템 01호2017. 11. 20. 16:00

 

 

 

 

Posted by 투자의神
시스템 성과 합산2017. 11. 17. 17:30

 

 

 

 

오늘은 장초반 강한 상승 흐름에 이어 곧바로 더 강한 하락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손매매라면 개장직후 포지션의 매수진입, 매도진입 기준으로 상당히 아쉬움이 나올 수 있는 흐름이기도 합니다.

 

 

상방으로의 매수진입자는 수익이 감소하다가 손실이 발생하고 매도진입자는 손실의 극점을 견디지 못하여 손절하니 하방으로 속락흐름이 나왔으니 말입니다.

 

 

필자는 금일의 흐름을 두번째로 대응하기 어려운 장세라고 정의하는데요.

 

 

첫번째로 어려운 장세는 필자의 포지션과는 역방향으로 원웨이 흐름이 나타나는 대형 손실이 발생하는 흐름이고, 두번째는 금일과 같은 투웨이 흐름입니다.

 

 

시스템은 1일 1회에 한정해서 장세 판단을 하는데 장초반 상승세에서 상승 진입이 아니라고 판단하여 매매를 쉬었기 때문에 이후에 펼쳐진 하락 장세에서는 별다른 대응은 없었습니다.

 

 

그 다음의 장세는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아쉽게도 약 손실 마감하는 장세이고, 그 다음은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약 수익 마감하는 장세이며 마지막으로 가장 선호하는 장세는 필자의 시스템이 취한 포지션과 같은 방향으로 하루종일 원웨이로 움직이는 장중 추세가 강한 장세입니다.

 

 

매매는 없었지만 실제 거래가 성사되었더라면 약 손실 또는 중 손실이 불가피 했을텐데 시스템이 잘 판단 해준것 같네요.

 

 

또 기회가 있겠지요.

 

 

손익은 없지만 200거래일간 시스템이 잘 버텨주다못해 누적 수익을 주고 있음에 감사하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Posted by 투자의神
시스템 03호2017. 11. 17. 17:00

 

 

 

 

Posted by 투자의神
시스템 02호2017. 11. 17. 16:30

 

 

 

 

Posted by 투자의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