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성과 합산2017. 11. 30. 19:30

 

 

 

 

오늘도 거래가 없군요.

 

 

이로써 12월물 옵션 만기일은 오늘로 2주가 남았으니 다음주에는 슬슬 거래를 시작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첫 거래 재개일이 손실이거나 약수익후 그 다음날 손실이 날것만같은 예감이 드네요.

 

 

하루종일 바빠서 장 마감후에도 HTS를 잠시라도 보지 못했는데 한 며칠은 더 그럴것 같습니다.

 

 

일이 많은 관계로 간단히 적고 마무리 합니다.

 

 

Posted by 투자의神
시스템 03호2017. 11. 30. 19:00

 

 

 

 

 

Posted by 투자의神
시스템 02호2017. 11. 30. 18:30

 

 

 

 

 

Posted by 투자의神
시스템 01호2017. 11. 30. 18:00

 

 

 

 

 

Posted by 투자의神
시스템 성과 합산2017. 11. 29. 19:00

 

 

 

 

하루 하루 아니 이번주, 이번달, 올해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도 모르게 바쁘다보니 정말 쉴 틈 조차 없습니다만 현재 진행하고 있는 여러 프로젝트가 끝나면 당분간은 완전한 자유를 스스로에게 선물하기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감사할 일들이 많습니다.

 

뉴스 검색기 관련해서 미흡한 점이 많음에도 불평없이 피드백을 열심히 해주셔서,

시스템이 살아 있나 죽었나 봐야 될 것 같았지만 살아 있음에 생존 신고를 해주니,

언젠가 거래가 재개되면 거래 재개일은 손실이 날것만 같다는 생각을 말씀드렸는데 손실이지만 적은 손실로 마감해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당분간 며칠간은 블로그 관리에 시간을 내기가 도저히 힘들것 같아 API 가이드 및 기타 내용들의 업데이트는 지연될 예정임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한숨 돌리고 나서 살아 있으면 생존 보고 하겠습니다.

 

 

 

Posted by 투자의神
시스템 03호2017. 11. 29. 18:30

 

 

 

 

 

Posted by 투자의神
시스템 02호2017. 11. 29. 18:00

 

 

 

 

 

Posted by 투자의神
시스템 01호2017. 11. 29. 17:30

 

 

 

 

 

Posted by 투자의神
증권사 수익률 대회2017. 11. 28. 21:00

 

 

일전에 "2017 키움 영웅전 실전투자대회"에 관련된 글을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못본분은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systemtraders.tistory.com/139?category=725991)

 

 

해당 글을 작성한 이후로 대회가 11월 24일에 종료되니 관련 글을 적겠노라 생각했었지만 첫 포스팅 이후 벌써 2주의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지난번의 중간 평가 때와 비교하여 성과가 어느정도 달라졌고 순위 변동이 있었는지 보겠습니다.

 

 

연속된 두개의 이미지중 위는 중간 평가, 아래는 종료 후를 기준으로 합니다.

 

 

 

 

▲ 주식 1억 클럽 수익률 순위입니다.

 

▲ 1~5위중 일부 순위 변동은 있지만 이탈자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1~5위 모두 상당한 실력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 눈에 띄는 부분으로는, 2~5위는 중간 평가와 종료 사이 수익률 변동 평균이 100%를 넘지 않는데 비해 1위 "할일"님의 경우에는 잔여 기간동안 무려 3.4배나 증가하면서 1억 클럽 최소 참가 금액인 1억원을 기준으로 최소 약 6억원의 수익을 낸 것으로 생각됩니다.

 

 

 

 

▲ 주식 3천 클럽 수익률 순위입니다.

 

▲ 1~4위는 이탈자가 없고 5위만 바뀌었습니다.

 

▲ 3천 클럽 역시 수익률 변동 평균이 그리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1위 "주마"님의 경우에는 잔여 기간동안 무려 5.87배나 증가 했으며 3천 클럽 최소 참가 금액인 3천만원을 기준으로 36.2480배인 최소 10억 8744만원의 수익을 낸 것으로 생각됩니다.

 

 

 

 

▲ 주식 5백 클럽 수익률 순위입니다.

 

▲ 1~5위중 이탈자가 2명이 있습니다.

 

▲ 1억 클럽, 3천 클럽과 마찬가지로 1위는 확고 부동한 실력인지 조작인지 모르지만 여전히 자리를 지키는 모습이며 5백 클럽 최소 참가 금액인 500만원을 기준으로 15.9561배인 최소 7978만원의 수익을 낸 것으로 생각됩니다.

 

 

 

 

▲ 주식 1백 클럽 수익률 순위입니다.

 

▲ 1억 클럽부터 아래로 갈수록 이탈자가 점점 많아지는 모습이지만 1위는 역시 확고부동하네요.

 

▲ 1백 클럽 최소 참가 금액인 100만원을 기준으로 31.7764배인 최소 3177만원의 수익을 낸 것으로 생각됩니다.

 

 

 

 

▲ 선물옵션 클럽 수익률 순위입니다.

 

▲ 선물 옵션의 경우 시장의 흐름이 좋지 않았는지 수익률 변화가 크지 않은 모습입니다.

 

 

 

다음으로는 수익금액 집계입니다.

 

 

 

▲ 주식 1억 클럽 수익금 순위입니다.

 

▲ 1억 클럽의 수익금은 역시나 억소리 납니다.

 

 

 

 

▲ 주식 3천 클럽 수익금 순위입니다.

 

▲ 1억 클럽 수익금 1위와 3천 클럽 수익금 1위의 금액이 별 차이를 보이지 않네요.

 

▲ 3천 클럽에서 수익률 1위와 수익금 1위 모두 거머쥔 "주마"님의 경우에는 지난 포스팅에서도 적었지만 최초 시작 금액이 3300만원 정도였던 것으로 계산되어집니다.

 

 

 

▲ 주식 5백 클럽 수익금 순위입니다.

 

▲ 수익률 순위와 마찬가지로 기준 금액 단위가 작은 리그로 내려갈수록 순위 변동이나 이탈자 발생이 심한것 같습니다.

 

▲ 1위인 아침밥님은 종료 전일까지 4억 이상을 수익내고 있다가 수익금이 상당히 축소 되었는데 마지막날 상당히 헤맨것 같습니다.

 

 

 

 

▲ 주식 1백 클럽 수익금 순위입니다.

 

▲ 억소리 나는 금액 보다가 이것을 보면 김이 새나요? 아닙니다. 이 분들도 상당한 실력자입니다.

 

 

 

 

▲ 선물옵션 클럽 수익금 순위입니다.

 

▲ 1위 "공보맨"님은 수익금액의 변동이 거의 없이 마무리 되었네요.

 

 

 

여기까지 살펴보았고요.

 

 

34일간의 대장정속에 누군가는 웃고 또 누군가는 울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짧다면 짧다 할 수도 있는 34일동안 수십배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 곳이 이 시장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1년을 약 250거래일쯤으로 보니 상위 입상자들은 연환산 수익률이 자기 자본 대비 수백배 이상으로 계산됩니다.

 

 

물론 긴장감이 넘치고 순위가 엎치락 뒤치락 하는 등 긴장감 넘치는 대회 기간동안과 같이 동일한 컨디션을 1년 내내 유지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지만 누군가는 수익을 거둬 갑니다.

 

 

하루의 대부분을 연구 분석에 몰두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성찰하며 또한 채우기 위해 열심을 다해 노력하는 사람은 작은양의 마중물만으로도 마르지 않을 샘물을 만들고 수익을 거둬 갈 것이고 그저 하루 하루 출석체크 하듯 시장에 마실 나오는 기분으로 시장을 맞이하는 분이라면 10년 아니 100년이 지나도 변함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필자의 글이 단순한 희망 고문으로 그치지 않고 충분한 자극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블로그를 찾아주는 모든 독자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호가창에서 뵙겠습니다.

 

 

Posted by 투자의神
시스템 성과 합산2017. 11. 28. 20:00

 

 

 

 

오늘도 거래가 없군요.

 

 

시세는 제법 나온것 같기도 한데 아쉽지만 입맛만 다시다 만 것 같습니다.

 

 

시스템이 거래를 하는지 안하는지 관심은 있으나 굳이 시시각각으로 지켜보고 있지 않고 다른 할 일을 하기 때문에 상황을 잘 모릅니다.

 

 

12월 1일 혹은 4일까지도 거래가 없으면 살았나 죽었나 생사 여부 확인 해보기로 하고 그 전까지는 바쁜 업무 처리를 좀 해야겠습니다.

 

 

당분간 성과 리포트 작성할 시간도 별로 없어서 늦게 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뉴스 검색기를 세번 배포 했었는데요. (v.0.97 > v.0.98 > v.0.982)

 

 

필자가 실 사용자가 아니다보니 급한것은 아니지만 가급적 조기에 안정화가 되어서 더 많은분들께 사용 기회를 드리면 어떨까 생각은 하고 있는데 현실화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완성도가 더 높아지고 나면 다시 고민 해보기로 결정하고 다시 업무에 복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쯤되니 한동안 못가본 바닷가가 또 다시 그리워지네요.

 

 

당장에 중요한 것만 처리 해놓고 나면 다시 달려가봐야겠습니다.

 

 

Posted by 투자의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