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2018. 9. 3. 10:00

 

 

바쁜 일정들과 곧바로 이어지는 휴가,

 

그 속에서 꽤나 열심히 살아내고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소식을 물어오고 또 블로그에도 한동안 소홀하지 않았나 싶어 근황을 남깁니다.

 

 

현재 개발 의뢰 받은 프로그램이 많아서 한동안은 남의 일을 열심히 해야 하고 더불어 틈틈이 제 프로그램도 계속 개발중입니다.

 

 

다만 시뮬레이션 중인 것이 여럿이고 꽤나 시일이 걸릴 일들이라 필자의 일에는 시간 배분을 잘하지 않고 있고요.

 

 

그래도 간간히 카페라던가 도서관 등을 쏘다니며 여유있는척도 해보고 가끔 이런 저런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고 말이죠.

 

 

독자님들을 뵐 생각도 하고 있는데 또 너무 많은 사람이 모이면 번거롭기도 하고 특정한 주제에 촛점을 맞추기보다 여러 화제를 옮겨다니는 것은 싫지만 직업상 또 해야 하는 일이기도 하네요.

 

 

한동안, 아니 아마도 늦가을이나 겨울이 오기전까지 바쁘게 움직이다가 겨울에는 따뜻한 곳으로 옮겨 은신 및 휴가를 계획을 벌써부터 세우고 있습니다.

 

 

블로그에는 자주 접속하지만 글을 남길만큼 연속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은 관계로 포스팅이 뜸할 수 있음은 양해 바랍니다.

 

 

대신 카카오톡 오픈 채팅에서는 많은 분들을 자주 뵙고 있으니 필자의 소식이 궁금하면 카카오톡 오픈 채팅으로 오세요.

 

 

전통의 금융 시장은 목표 구간을 근접한 뷰로 봤었으니 되었고 암호통화는 반짝의 등락은 이어지겠으나 무엇보다 시간 조정이 아직 한참 남았다고 보여집니다.

 

 

일주일내내 비가 오더니 이제야 더위가 한풀 꺾이는 모습입니다.

 

 

기록적인 폭염의 긴 여름날을 보내느라 모두 애쓰셨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Posted by 투자의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