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성과 합산2018. 3. 26. 18:00

 

 

 

 

블로그에 일주일만에 글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최근의 동향을 보면 최적화가 덜 된(조건이 덜 까다로운) 1~9호는 거래가 없고 오히려 거래 조건이 까다로운 이외의 시스템에서 제법 수익이 많이 발생했습니다.

 

 

이로써 그동안 의심만 해오던 이론에 방점을 찍을 수 있게 된 것 같아 기쁘면서도 거래가 없으니 글 올리는 맛은 없군요.

 

 

ICO를 추진하고자 했던 부분은 모두 뒤 엎기로 했고 다만 지금과 같은 거래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 된다면 홍콩쪽에 서버를 두는것이 좋겠다는 결과를 가지고 돌아왔는데 이것도 다 얻지는 못하고 반은 얻고 반은 버릴 수 밖에 없네요.

 

 

암호통화 채굴을 결정했다가 뒤엎고 ICO를 해보려다가 뒤엎고 했지만 암호통화 자동매매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니 정말 다 얻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얻을 수 있는 크기는 노력에 비례한다고 믿기에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열심히 뛰어야겠습니다.

 

 

꽤나 자리를 비웠던 영향으로 당분간은 바쁠것 같고 바쁜게 끝나면 본격적으로 봄 꽃놀이 다니느라 더 바쁠것 같습니다.

 

 

마냥 놀 수는 없으니 중요한 일부터 해두고 그 다음으로 급한일을 처리 하면 꽃놀이 다니면서 한동안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까 하고, 충전이 끝나고 나면 다른 시스템의 거래 결과도 올려볼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 해보겠습니다.

 

 

 

▲ 언젠가 직접 촬영한 사진입니다.

 

 

호가창에서 뵙겠습니다.

 

 

 

덧1)

블로그에서 '가상통화'로 칭하던 명칭을 현 시각 이후로는 암호통화(Crypto Currency의 직역)로 통일 하겠습니다.

 

 

덧2)

암호통화의 반등이 나오면 나올수록 향후 다가올 시간 조정 값이 대폭 늘어납니다.

행복회로 돌린답시고 존버 하지만 이 바닥에 오래 있다보니 그것은 희망고문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앞섭니다.

 

 

덧3)

존버와 채굴러가 항복 선언을 할 때까지는 가격조정과 시간조정을 병행 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됩니다.

 

 

 

Posted by 투자의神